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2l
옳은방향은 아닌거같은데 내가 머 공부머리가 있기를 하나...그렇다고 엉덩이가 무겁기를 하나...의지가 있기는 한건지 잘모르겠는데 자꾸자꾸 울 엄빠는 공무원 공무원 하라고 난리네...


 
   
익인1
관리형독서실이 답임
14일 전
익인2
현직인데 저런상태론...어려워
14일 전
익인2
시험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붙기가 어려워서 시간만 날려
14일 전
글쓴이
그치 솔직히 내 스스로 하고 싶지가 않아...
14일 전
익인2
그치,,다른 직업들 좋은거많아!
14일 전
글쓴이
자꾸자꾸 첨부터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냐 그러는데 하...내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자격증도 겨우겨우 하고있는데...
14일 전
익인2
부모님들이 좀 공무원 선호가 심하긴해🥹 잘 설득해보자
14일 전
글쓴이
2에게
ㅇㅇ참고로 나 남들 따기 쉽다는 컴활2급도 올해 겨우겨우 땀 그것도 몇번을 거듭해서...이게 솔직히 잘한건지도 난 모르겠음,,,

14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걍 나는 하던대로 기업취준해서 들어가고싶어

14일 전
익인3
시작하기 전에 잘 생각해봐... 한번 들어가면 포기하기 쉽지않아 시간만 날리고
14일 전
익인4
본인이 하기 싫은데 공무원 왜 굳이ㅜㅜ…
14일 전
익인5
공시는 자기 의지가 있어도 어려운데... 부모님한테 단호하게 이야기해야돼
14일 전
익인6
공부는.. 머리도 있어야하지만 엉덩이도 무거워야함.. 잘 생각해봐
14일 전
글쓴이
그래 나도 그걸 알기때문에 안할려고 하는것도 있는데 이해를 못하시네...
14일 전
글쓴이
오히려 왜 해보지도 않고 벌써부터 그리 생각하냐 함,,,
14일 전
익인6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간다만… ㅠㅠ 무엇이든 본인 의지가 젤 중요한건데
14일 전
글쓴이
그러게 내가 지금껏 해왔던걸 생각하면 걍 아닌거같은데 여러모로 내가 단정지어서 얘기해서 그런가 싶기도 함...
14일 전
익인7
나 공시생인데 공부하다 치질걸림ㅠ
14일 전
익인8
나 그래서 20대 다 날렸어
아니다 싶으면 부모님이 뭐라해도 원하는거 하길 바랄게
이제 30중후반인데 공무원 합격도 못했고 (다른일 하는 중) 친구들보다 돈도 더 못벌고 결혼도 안했지만 부모님도 이제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만을 바라신다..
확실히 공시는 모 아님 도야!

14일 전
익인9
공시는 수능 상위 20프로 아니면 진입 신중하게 생각해
14일 전
익인10
본인이 하고 싶은게 아니면 빨리 돌리는게 나아.. 붙어도 일하는거 현타올 수도 있음
14일 전
익인10
올해 지방직 문제 풀어서 점수 부모님 보여드려봥
14일 전
익인11
나 삼수했는데 나도 그런 영향 받고 한 부분도 있우.. 그리고 자꾸 공기업 준비하라거 지금도 그러는데 너는 욕심이 없다고 해보지도 않고 그런다고 능력 있는데 그런 식으러 말하시는데 나는 할 의시가 없어 쓰니처럼 ㅋㅋㅋ 굳이…? 난 그만큼의 안정성을 원하는 것도 아닌데(물론 안정성있음 좋지만!) 결국 부모님 말씀이 어떠하든 내가 소신이 있다면 내 뜻대로 하는게 맞는 것 가타
14일 전
익인12
나 딱히 하고싶은거 없어서 했다가 공부 제대로 안하고 3년 날림…… 뚜렷하게 하고싶은 목표 없으면 안하는거 추천
14일 전
익인13
포기해 다른길 많아
14일 전
글쓴이
걍 내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네 근데 이미 내맘은 그쪽을 원하지 않는듯...
14일 전
익인13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도 몇년씩 고생하는데 원하지도 않는데 강제로 공부하묜 진짜 시간 아깝고 아무것도 되지도 않음 ㅜㅜ 이왕 취준 하는 거 하고 싶은 일 했으면
14일 전
글쓴이
물론 기업 취준하는것도 쉽지는 않겠다만 나에게 있어 공시를 하는게 더 어렵고 힘들듯 직무정해서 일단 회사 들어가는게 목표야
14일 전
익인14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공부라 잘생각해야함
14일 전
익인15
걍 취업관련해서는 엄마 아빠 말 너무 듣지 말고 자기 객관화, 관심사가 중요해
내가 저 말 듣고 그래 나 나름 학창시절 때는 공부 잘 했는데 공시 공부하면 공무원 되겠지 ? 하고 시작했는데 .. 염병 ㅋ 내가 의지박약이어서 공부를 거의 안 함 허수생활 했지 뭐 ..
취준으로 돌렸는데 내가 그 공백 동안 스펙도 뭣도 딱히 내세울 게 없으니까 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 하면 부모님이 그런 작은 사무실 다닐 거 같으면 대학은 왜 나왔나 어쩌고 ..
걍 부모님 어차피 요즘 취업 현실 잘 모름
그러니까 너 소신대로 해
난 너무 날 과대평가 했던 것도 문제였음
공부도 제대로 안 했으면서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른 사람 말 보단 너의 상태를 니가 잘 파악해야 해 아님 나처럼 된다 ^^ 나 너무 후회함 예전의 그 생활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0 12.30 11:32114667 29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8105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88 12.30 11:163189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50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1 12.30 18:4616816 2
이성 사랑방/이별 오징어게임 같이 보기로 했었는데 ........... 10 12.26 12:55 335 0
학점은행제 한학기에18만원 정도 썻는데 많이쓴거임?2 12.26 12:55 30 0
딩크족도 많나??1 12.26 12:55 24 0
일머리느린 간호사면 어디부서가 그나마나을까(노답인거앎..)3 12.26 12:55 134 0
사복과나 심리학과 남자들 대부분 다정한듯 12.26 12:54 20 0
다들 당근할때 가격책정 어떻게 해? 할인받은가격기준?1 12.26 12:54 12 0
버스에서 내려서 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회사8 12.26 12:54 137 0
공시준비하는데 할머니 간병 강요 10 12.26 12:54 89 0
치과 잘 아는 익 있어??9 12.26 12:53 52 0
쇼츠나 릴스 올릴 때 쓰는 얼굴 보정되는.. 앱은 뭘까?? 12.26 12:53 13 0
잘생겼는데 쓰레기도 있어?21 12.26 12:53 448 0
인스타 스토리만 보면 평소에 다들 회사생활 잘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12.26 12:53 72 0
판 고데기 가성비 좋은 거 추천해줄 사람2 12.26 12:53 30 0
성격 큰틀은 유지된다고하는데 그 큰틀은어케알아??2 12.26 12:53 16 0
마취할때 천식 유무 말해야되는지 몰랐음ㅋㅋ...ㅠㅠㅠㅠㅠ55 12.26 12:52 975 0
올해 진짜 연말 느낌 안 난다1 12.26 12:52 34 0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걍 계획 세우지 말기5 12.26 12:52 36 0
이성 사랑방 감정이 아예 식는단건 뭔 느낌이야?26 12.26 12:52 266 0
부동산에서 우리 집 보러 왔는데 보고 따로 연락 없으면1 12.26 12:52 21 0
여친 향수 추천좀8 12.26 12:52 3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