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가 🥹
오늘 똑같은 브랜드로 사먹어봤는데
여의도에서 먹었던거만 못했어…


 
익인1
뭔데?!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독감 감기로 코 하도 풀어서 코 헐은 사람들 01.05 11:10 37 0
나 남자친구랑 관계?(성아님) 좀 신기해6 01.05 11:10 359 0
대기업으로 취업하면 중소에 비해 벌이가 그렇게 달라지나? 8 01.05 11:10 103 0
난 외모보다 인성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제일 싫더라1 01.05 11:10 104 0
애들아 살려줘ㅠㅠ 목이 진짜 너무 아파...1 01.05 11:10 103 0
집에 있어도 손 엄청 차가운 익 있어? 01.05 11:09 26 0
집에서 두유라떼 해먹는 건2 01.05 11:09 29 0
딸기시루 주말에가도 살수 이쪼??1 01.05 11:09 39 0
대전 올해는 눈 많이 안오네ㅠ1 01.05 11:08 37 0
직장인1년5개월차 모은돈 21 01.05 11:08 782 0
자취안하고 1인 여자 세후 350 벌면 엄청 여유롭게 사는거15 01.05 11:07 122 0
소신발언 멍 청하다 이건 필터링에서 뺐으면 좋겠음1 01.05 11:07 24 0
카페 음료들은 왜 맛있는지 알겠음 01.05 11:07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로 헤어짐 통보 받았는데 와서 사과하라는 말 해도 될까19 01.05 11:06 7201 0
요새 유행하는 음식 뭐있어?? (디저트 빼고!)4 01.05 11:06 82 0
이성 사랑방/이별 둘이 있을 때, 남들과 같이 있을 때 왜 그러는거야? 4 01.05 11:06 121 0
내 주변은 왜 친해지면 무례해지지 01.05 11:05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다니는 회사에 30살이 44살이랑 결혼한 사람 있음4 01.05 11:05 290 0
카페알바 2일차 계속 실수해ㅠㅠ5 01.05 11:05 95 0
경가도사는데 오늘 차막힘??1 01.05 11: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