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혼밥 신경 안쓰고 식당에서도 받아주는 분위기인지 궁금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3 12.16 23:583812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4 12.16 23:1429611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25 12.16 22:1160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68 7:371016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6680 0
문제집 e북 사면 아이패드로 가능해?1 12.16 23:46 25 0
부모 죽었는데22 12.16 23:46 812 0
나 하얀 니트 원피스 샀는데 이거 왤케 비치지 어케 입지 이거 12.16 23:46 11 0
내친구 빵집알바 하는데 진짜 빵 상상초월로 많이 받아오더라...1 12.16 23:46 200 0
요아정 그래놀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따로 달라함 ㅋㅋㅋ하 1 12.16 23:46 31 0
근데 나이들면서 친구랑 멀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거 아니야?8 12.16 23:45 113 0
1월되면 카페손님 줄어?3 12.16 23:45 31 0
이성 사랑방 힘들때 옆에서 버틸 수 있게 하는 사람이면 좋아하는거임?? 1 12.16 23:45 49 0
시즈오카 vs 후쿠오카 2 12.16 23:45 34 0
피피티 한페이지에 여러장 인쇄하는거 몇개까지 잘보일까4 12.16 23:45 24 0
지금 헬스장 갈까말까3 12.16 23:45 29 0
담배보다 치킨이 건강하겠지 12.16 23:45 27 0
내 동생 진짜 텅텅인 것 같음 12.16 23:45 24 0
여자가 걷다가 넘어질뻔 했는데 남자가1 12.16 23:44 42 0
롱디 진짜 반반 갈림 ..어때?3 12.16 23:44 26 0
이게 남사친이랑 통화내용이야? 5 12.16 23:44 92 0
여행 가서 매고싶은 가방 찾았는데 12.16 23:44 18 0
이성 사랑방 현애인보다 전애인이 더 잘해줬단 생각 들면 헤어지는게 낫겟지??4 12.16 23:44 75 0
적금 100만원 하면 이자 얼마야?5 12.16 23:44 104 0
이성 사랑방 가족한테 막대하고5 12.16 23:4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