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인티에서 3만원이라는 거 보고 가입했는데 다 7만원으로 올라와있다ㅜ 그새올랐나


 
익인1
헉 나 3만원대에 가입했었고 한두달전만해도 그랬는데 방금 확인해 보니 그새 진짜 73,000원이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9 12.21 16:045307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8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50473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7 12.21 09:5665956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332 0
버스타고 기차타러 가는중1 12.17 06:19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이런 말 하는 거 뭔 의미야9 12.17 06:17 514 1
반강제로 유튜버 욕 10분 넘게 들었어 ㅠ17 12.17 06:14 782 0
대구에서 지하철?! 전철로1 12.17 06:14 33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 사람 약속 있는 날엔 12.17 06:14 27 0
서비스직 일하는 익있어??2 12.17 06:13 128 0
남자중에도 전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6 12.17 06:13 71 0
두부과자먹고 방규끼니까2 12.17 06:12 15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이거 재밌다1 12.17 06:09 172 0
이번에도 벼락치기네.. ㄹㅇ 고쳐야되는디 12.17 06:07 127 0
통근차 기다린다1 12.17 06:07 24 0
면접 전날까지 준비하다 당일날 안 간 사람있어??2 12.17 06:06 303 0
예쁜걸로 유명한 여자연예인이름으로 개명하는거 별로일까??16 12.17 06:05 178 0
161에 48키론데 엄청 말라보이는사람16 12.17 06:05 639 0
기사님....난방 좀 틀어주세요...1 12.17 06:05 131 0
너네도 출근안하믄 엄마가 물어봐?1 12.17 06:01 336 0
잠이 안와서 청국장 끓이는중...11 12.17 06:00 590 0
다들왜 안자??6 12.17 05:58 165 0
피임약은 흡연하면 복용못하잖아 그럼 흡연자는 99프로5 12.17 05:57 711 0
롯데리아 사각새우 vs 핫크리스피 vs 맘터 휠렛5 12.17 05:53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