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회사 공고 보면 경력 있는 사람 좋아하고 많이 뽑잖아 12.16 23:13 23 0
근데 왜 항상 구애하는 쪽은 남자일까6 12.16 23:13 36 0
돼지인 친구들 사귀고싶음.... 12.16 23:13 26 0
소개팅 나이차이 얼마까지 가능?2 12.16 23:12 34 0
인스타 차단했다가 풀면 맞팔 풀려?7 12.16 23:12 30 0
시험 합격할까 4 12.16 23:12 32 0
이성 사랑방 약간 긴장되는상대앞에서 손떠는것같아 12.16 23:12 45 0
진급 떨어지고 저정한 짤들 12.16 23:12 93 0
생리 빨리 터지게 하는방법있어? 2 12.16 23:12 26 0
펩시제로라임 뚱캔으로 2캔 먹었는데 이것때문에 잠 안올수도있냥…. 2 12.16 23:12 16 0
남동생이 나보고 기싸움 하지 말래 10 12.16 23:11 299 0
갑저기 정신적으로 개힘든데 왜이렇지 12.16 23:11 68 0
에스로반 바르고 모낭염 더 심해짐5 12.16 23:11 26 0
이 케이스 하드가 예쁨 투명이 예쁨 24 12.16 23:10 752 0
나이를 먹어도 가십 좋아하는 애들은 변하질 않는구나1 12.16 23:10 15 0
겨울왕국3 개봉 3년 남았다...2 12.16 23:10 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이러면 너넨 어떰??4 12.16 23:10 163 0
하남 양재 코스트코 자주 가는/가본 익 있어?2 12.16 23:10 9 0
대학생인데 주변에 알바 아예 안해본 사람들 많아??6 12.16 23:10 86 0
후집 색 골라쥬라3 12.16 23:10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