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혼자 가면 너무 외로울것같은데 회사 사람들 말고 다들 친구 어떻게 만들었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부모님이랑 일본여행 가려는데 무릎수술 하셧거든..? 패키지여행 필수니,,,,,4 12.16 23:15 22 0
회사에서 쪽팔린일 있던 사람들아.. 조언좀.. 다음날 출근 어캐해... ㅋㅋㅋㅋㅋ ..8 12.16 23:15 432 0
모공도 유전일까?1 12.16 23:1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연락 텀에 대해 얘기해볼까 하는데 1 12.16 23:15 48 0
닭발에 계란찜 먹고 싶다1 12.16 23:14 14 0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7 12.16 23:14 12635 0
전산회계랑 세무는 강의 들어야해?2 12.16 23:14 28 0
이성 사랑방 카톡 친구 추천에 뜨는 거 나 등록한 거 맞아?4 12.16 23:14 127 0
무료 사주 괜찮은 곳 있어? 12.16 23:14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너무 찌질해서 현타와 7 12.16 23:14 1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중인데 아버님께서 따로 부르신거면 나 좋게 생각하시는거지??.. 2 12.16 23:14 64 0
면접 합격했는데 입사 거절한 회사 다시 지원하면 오바야?2 12.16 23:14 33 0
발 각질팩했는데 2주가지나도 안벗겨져… 12.16 23:14 14 0
재직증명서 떼면 뭐라고 생각하려나 1 12.16 23:14 17 0
이성 사랑방 나 어떻게 해야 할까..5 12.16 23:14 88 0
생얼 모공 많으면 놀라겠지… 2 12.16 23:13 73 0
내 전임자가 잠수타고 도망갔었는데 12.16 23:13 25 0
네웹 19금 왤케 많아짐…?2 12.16 23:13 31 0
요즘 붕어빵 얼마가 대세야6 12.16 23:13 74 0
회사 공고 보면 경력 있는 사람 좋아하고 많이 뽑잖아 12.16 23:1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