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내 모습도 저렇다는거잖아? 어이없어서 웃김
진심 아 솔직히 왜 저러지? 싶은 포인트가 있는데
좋아하니까 다 용서됨
애인이 뭐 선을 넘었어 뭘했어 ㅋㅋㅋㅋ 다 용서된다 진짜~^^
또 나도 저래서... 뭐 지적하기도 애매함 지적하면 내로남불되니까 ㅋㅋㅋㅋㅋㅋ
그치... 존중해야지....~ 〈 이 마인드야
그래도 좋음ㅋㅋㅋ


 
익인1
왁 나도 ㅋㅋㅋㅋㅋㅋ 그치 ~ 존중해야지 ~ 이러고 넘어가서 덤덤해짐 ㅋㅋㅋㅋㅋ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68 7:5023532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85 7:375621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79 16:5118831 1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9794 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43 16:569557 1
아니 추천글인가 그걸로 파도타기로 인티에서 미용실 추천글보고 1 15:55 14 0
자취생 쿠팡으로 장봤는데 어때16 15:55 465 0
자소서 대필 돈주고 할만해? 7 15:54 65 0
며칠동안 계속 먹어서 오늘 체중보니 불어있음 15:54 14 0
파견직 관련 귱금한거~!! 15:54 16 0
발등때문에 물치받는데 발목이 같이 물치받네ㅋㅋ1 15:53 11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데 상대방이 인사하는데 씹으면 눈치채겠죠??2 15:53 47 0
당뇨오면 발썩는거 너무 끔칙7 15:53 382 0
아 나 빈티지펌했는데...안정환씨가 얼마나 이목구비가 대단했던건지 나 스스로 깨우침..1 15:53 13 0
요즘 세대의 결혼관 출산관 좋은 거 같아1 15:53 104 0
92년생 생일이면 초가 몇개 필요할까2 15:53 59 0
이성 사랑방 대답은 짧은데 선톡은 항상 해6 15:53 79 0
요즘 토크유튭 오ㅑ케많아짐 15:53 8 0
인스타 광고하는 흥신소 다 거짓부렁임 15:53 12 0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은 문학 말고 철학 인문학도 많이 읽어?1 15:53 13 0
회바회긴하지만 대리달면 연봉 얼마야?6 15:53 21 0
급전 알바 쿠팡이 제일 낫겠지???5 15:53 42 0
주식 하는 익들 무슨 앱으로 해?6 15:52 19 0
쌍수 했는데 알리오 올리오 먹어도 될까?2 15:52 24 0
남친 전여친이랑 6년만났는데 정신병걸릴것같음11 15:5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