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는건데 라는 식의 반응을 하나 난 평생ㅇ 엄마한테 그런 소리만 들었는데..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했더니 어떡하라고 라고 하길래 그래서 너무 서러워서 방에서 울었어 아프니까 더 서러워 세상에 날 걱정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기댈 곳도 없네 힘들다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