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좀 나의 인생사를 풀어볼까함
어릴때랑 지금이나 계속 괴롭힘 거의 없었고 오히려 나를 더 잘챙겨줌
지금은 좀 커서 내가 배고프면 뭐 밥이라도 만들어주고 (맛있음..) 내가 사고싶은거 있을때 용돈 조금 보태서 사주고 할껀 다해줌 본인이 해줄수 있는 선에서
딴 집들은 앙숙이라고 나불나불 하는데 우리집은 아닌듯
이건 번외 이야기지만 익둥이들은 동생한테 잘해줌??
[협박 받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