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지하철 잘 아는 익들 뭐가 나을까ㅜㅜ?



 
익인1
마곡 코엑스 마곡나루에 있는거아닌가? 9호선 급행 타도될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롤 스킨 많이 모았따 신난다🌟2 12.17 22:12 116 0
글씨체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교정한 거임 12.17 22:12 21 0
2형 당뇨가 당뇨약 오래 먹으면 1형 당뇨로 발전해?3 12.17 22:12 19 0
대전 당일치기 가는데 추천! 12.17 22:12 6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은데 에너지 부족하다...1 12.17 22:12 57 0
1월중에 대학 자퇴하려하는데 요번달에 미리 학과장님한테 연락하는게 좋을까 아님 1월.. 12.17 22:12 13 0
다들 휴대폰 요금 몇살부터 본인돈으로 냇어?3 12.17 22:12 20 0
피티 받는데 떡국 먹어도 되나...... 12.17 22:12 15 0
와 치킨무 먹고싶어서 치킨 먹고싶다4 12.17 22:12 104 0
촉촉 블러셔 갖고 싶다.. 12.17 22:12 19 0
아이폰 캡쳐하면 색감 붉어져? 12.17 22:11 13 0
다들 회사 다닌 지 일 년 안 돼도 이직 준비하고 그렇게 하지?1 12.17 22:11 19 0
썸남이 당근마켓에서 가슴큰여자가 입고있는 1 12.17 22:11 41 0
응팔 선우 보라 미자 성인연애잖아 15 12.17 22:11 657 0
요즘 장바구니템을 추천템이랍시고 올리는 글들을 이해하지 못 하는 1인...2 12.17 22:11 18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 드물어? 7 12.17 22:11 116 0
진짜 안경 제대로 맞추고싶으면 안과로가 12.17 22:11 16 0
일한지 얼마 안됐는데 그만둔다고 어케 말할까.. 12.17 22:11 16 0
나 안좋아하는거 티나는 애랑 단 둘이 있을땐 뭘 해야할까4 12.17 22:11 31 0
죽고싶다2 12.17 22:1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