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9 8:1121240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9 12.29 22:023081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22 12.29 21:3722908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5 12.29 18:0032957 35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9 12.29 21:4024206 1
교정기 고무줄 언제 갈아4 12.26 08:34 21 0
연애.. 하고.싶어.. 12.26 08:34 25 0
고민(성고민X) 구스털 베개 빨아도 될까요? 12.26 08:34 20 0
나 혼자 출근인줄 알고 좋았는데 12.26 08:32 320 0
이거 산부인과 가야할까 내과 가야 할까3 12.26 08:31 119 0
나도 자식한테 예쁘고 귀여운 도시락 싸 주고 싶었는데 ㅠ20 12.26 08:31 1356 1
아니 엄마 갑자기 왜 이러지 12.26 08:30 102 0
05년생 98년생 연애 어케 생각함?52 12.26 08:30 1318 0
80살 넘겨서 젊은몸으로 영생하는기술 안생기면 안락사한다vs안한다 12.26 08:30 62 0
겨울이라 주3회 씻어도 된다는 말 볼 때마다 몰카같아6 12.26 08:30 518 0
겨울되니까 머리깜기 귀찮아서 이틀에 한번 깜음6 12.26 08:29 280 0
와 일하기 싫어서 욕하명서 일어남 12.26 08:29 16 0
나보고 왜사냐 12.26 08:28 25 0
31일 연차 오늘 올려도 될까?3 12.26 08:28 406 0
아 가까운 거리는 카택 조나 안잡히네1 12.26 08:28 59 0
하 오늘 첫출근이다 12.26 08:28 24 0
스마트폰 원격조종 해킹 당했을까봐 죽고싶습니다63 12.26 08:27 1842 0
뒤늦게 소화가 안되서 체할 수 있나? 12.26 08:27 20 0
이성 사랑방 지금 보니까 애인 나한테 결혼하고싶다고 엄청 얘기했네 60 12.26 08:27 44264 0
집에 있는 우울증 12.26 08:2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