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배고프고 입 심심한데 과자 먹을바에는 사과가 낫겠지??
먹지말라고는 하지마!!!!!


 
익인1
반만 머겅
8시간 전
글쓴이
똑똑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익들아 피부 어케하면 좋아져?2 12.16 23:32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잘헤어짐?10 12.16 23:31 214 0
왓???? 내년부터 공공와이파이 사라진대!!!!!!!65 12.16 23:31 3009 0
찰떡아이스 오랜만에 먹는데 언제 팥으로 바뀐거야??? 12.16 23:31 15 0
전회사에서 트라우마? 생겻던 익들아 지금은 뭐해? 12.16 23:31 17 0
나 원래 함몰유두였는데 12.16 23:31 26 0
자료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몇시간째 안읽씹하는 심리 도대체 뭐야 12.16 23:31 16 0
이거 그대로 코디 사는 거 어때? ㅍㅍ2 12.16 23:31 23 0
하 좋아요 잘못 눌렀다2 12.16 23:31 60 0
1/1일 기차표 많이 빡세나,? 12.16 23:31 10 0
다이어트중인데뿌링클먹고싶어 ㅜㅜ 12.16 23:31 12 0
28살이면 안정적으로 직장 잡아야 되는 나이겠지? 7 12.16 23:30 44 0
백화점에서 젠틀몬스터사면 렌즈 도수 어떻게 넣어?3 12.16 23:30 33 0
양송이스프 한다라이 만들었어 12.16 23:30 125 0
담주부터 회사 3주 쉬는데 내일부터 가기 싫어 12.16 23:30 21 0
남자는 약간 메부리코인거 섹시하지 않음?2 12.16 23:30 3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6 12.16 23:30 113 0
미친 너네 그거알았어?1 12.16 23:30 71 0
하 나 남친이랑 여행갔다가 모르는 커플한테 나체보임26 12.16 23:30 409 0
사귈때 내가 항상 무심했대 12.16 23: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