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히히 드디어 정신차렸다!1 12.16 23:33 29 0
화장실 잘가는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점 ㅠ 12.16 23:33 18 0
하 소개팅 말고 애인 만날 수 있는데 없나1 12.16 23:32 31 0
아빠랑 템플스테이 갔다올까 12.16 23:32 61 0
얘들아 제발 게다가를 잘 써????17 12.16 23:32 237 0
남친 얼굴 개못생겼는데 인스타에 못생긴 여자애기들보고 내 딸 저러면 어쩌지 이러네 12.16 23:32 32 0
23일날 딸기시루사러 가면 줄 길려나?... 12.16 23:32 16 0
익들아 피부 어케하면 좋아져?2 12.16 23:32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잘헤어짐?10 12.16 23:31 212 0
왓???? 내년부터 공공와이파이 사라진대!!!!!!!65 12.16 23:31 3003 0
찰떡아이스 오랜만에 먹는데 언제 팥으로 바뀐거야??? 12.16 23:31 15 0
전회사에서 트라우마? 생겻던 익들아 지금은 뭐해? 12.16 23:31 17 0
나 원래 함몰유두였는데 12.16 23:31 26 0
자료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몇시간째 안읽씹하는 심리 도대체 뭐야 12.16 23:31 16 0
이거 그대로 코디 사는 거 어때? ㅍㅍ2 12.16 23:31 23 0
하 좋아요 잘못 눌렀다2 12.16 23:31 60 0
1/1일 기차표 많이 빡세나,? 12.16 23:31 10 0
다이어트중인데뿌링클먹고싶어 ㅜㅜ 12.16 23:31 11 0
28살이면 안정적으로 직장 잡아야 되는 나이겠지? 7 12.16 23:30 40 0
백화점에서 젠틀몬스터사면 렌즈 도수 어떻게 넣어?3 12.16 23:3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