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힘 다 빼면 무슨 임산부처럼... 배가 불룩인데 누르면 또 단단해ㅠㅜㅠ 뭐냐 대체...질병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디저트 달고 살아서 당ㅇ지방이지...? 근육이랑 섞인 건가


 
익인1
나도 단단하면 근육인줄 알았는데 그냥 지방이 많이쌓여서 단단한거래..ㅠ
9시간 전
글쓴이
아...아 머리 한 대 맞은 거 같아 ㅋㅋㅋㅋㅋ ㅠ 근육이 아니라 지방이 쌓이면 단단한 ....그런 거였어?
9시간 전
익인1
제이제이님 영상 봤다가 알게됐어 ㅠ 지방이 꽉차서 그렇다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9시간 전
글쓴이
...아 현타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7 12.16 17:1438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3 12.16 15:3348595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07 12.16 23:5822965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9 12.16 23:1416375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6 12.16 17:1623034 1
도쿄 3박 4일인데 캐리어 두개 오반가? 8 12.16 23:50 25 0
너네 하루에 몇시간 자니?4 12.16 23:49 77 0
6박7일이면 호텔vs에어비앤비1 12.16 23:49 16 0
트럼프가 나타날 때마다 대통령이 없어짐1 12.16 23:49 19 0
난 새로운 도전이 왜이렇게 두렵지 무서워1 12.16 23:49 23 0
나탈리맛폴리..? 아무튼 cu 생딸기 피스타치오6 12.16 23:49 838 0
아이폰 프로랑 프로맥스랑 무슨 차이야?? 1 12.16 23:49 19 0
삐아 섀도우 매트한 편이야? 12.16 23:49 13 0
일 힘들어서 그만둔다했더니 폭언들었어…12 12.16 23:49 121 0
나 사실 살면서 개근상 받아본적 없음 6 12.16 23:49 21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눈 낮은게7 12.16 23:49 150 0
너네 로또 언제사?2 12.16 23:49 27 0
친구 손절 12.16 23:49 23 0
드로잉 AI로 그림 그려봄 평가좀10 12.16 23:49 83 0
이성 사랑방 남자 모쏠이면 걍 성격 문제이지?4 12.16 23:49 129 0
새해에 해외여행가는 거 쫌 그래...?5 12.16 23:49 35 0
이번에 상경해서 자취하게 됐는데 원룸 볼 때6 12.16 23:48 28 0
친구들한테 전남친 언팔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겠대8 12.16 23:48 49 0
진짜 정신병 있는것같은사람이랑 대화 몇마디 해봤는데 무섭다; 2 12.16 23:48 145 0
아빠 해외근무 하다가 오셨는데 벌써 스트레스다...ㅠㅠ 12.16 23:48 3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