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갑자기 궁금해짐..



 
익인1
나 여잔데
구애에 실패했어 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3
아 이거 왤캐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챠나 띵링링
2일 전
익인2
아쉬운사람이 우물파는거
2일 전
익인5
22 나도 이거에 한표
여자가 아쉬운 경우에는 여자도 대쉬 많이 하더라

2일 전
익인1
아쉬워 아쉬워 너무나 아쉬워서어~~~
2일 전
익인4
연애 더 간절한 사람이 구애하는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261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0 12.18 14:5745196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2 12.18 21:454321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3 12.18 21:52411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5 14
다이소에는 계량기 없겠지...?2 12.16 23:36 28 0
연상이 젓가락질 못하면 많이 비호감이지? 12.16 23:36 20 0
이성 사랑방 20대 운동하는 여자 비율 얼마나 되는거 같아?9 12.16 23:36 232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예쁘고 잘생겼는데 취향이아닌경우가있긴함3 12.16 23:36 207 0
엄마없이 어케 살쥐2 12.16 23:36 87 0
(법잘알..) 익들아 한국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총은 쓰면 안되는거야??❗️1 12.16 23:36 118 0
이 소파 어때보영 12.16 23:36 74 0
여름 vs 겨울 12.16 23:35 16 0
결혼 자체나 결혼생활 등등 궁금한것들 궁물 받아도 될까? ㅎㅎ4 12.16 23:35 33 0
진짜 피잉프 같은 사람 많네.. 12.16 23:35 34 0
이성 사랑방 미래가 없는건 누구일까? 12.16 23:35 51 0
일머리없는 착한 사람이 싫다고들 하잖아 10 12.16 23:35 60 0
나 방금 왜 부모님이 배달음식시키는거 싫어하시는지 깨달았어8 12.16 23:35 930 1
입술 필러 맞아본 익들 젭알 12.16 23:34 28 0
면접 네일 12.16 23:34 26 0
1월 달 ktx 기차표 왜 안뜨는거야???6 12.16 23:34 57 0
여름보다 겨울에 겨땀 더 찝찝하지 않아…?1 12.16 23:34 26 0
인스타 블로그 셀러 이런 애들은 대체 뭐야? 12.16 23:34 2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오늘 첫 연락했는데 만나는 날짜가 2 12.16 23:34 132 0
승무원은 여행 공짜로 하는게 젤 부러움 ㅠㅠ16 12.16 23:33 8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