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진짜 어떡하면 좋아
그냥 마인드가 글러먹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감기는 아닌 것 같은데 자고일어나면 목 개아픈거7 0:05 178 0
익들 회사는 연말~연초에 쉬어? 0:04 53 0
백화점에서 알바하는데 나 빼고 전부 다 애인 있네... 0:04 63 0
알바 지원 한번만 봐쥬.. 2 0:04 92 0
편입 학원 비용 보통 어느정도 모아야해?4 0:04 82 0
이성 사랑방/이별 12월에 유독 많이 헤어지나19 0:03 513 0
그 사람 그 여자랑 어떻게 될까? 0:03 19 0
회색 수분크림 엄청 조음3 0:03 21 0
고3 올라가는데4 0:03 25 0
겨울에 젤 좋은 국내 여행지 어디잇지? 좀 자연인곳 0:03 14 0
나 앞트임 했는데 이게 인상 변화에 진짜 영향 큰듯 2 0:03 20 0
나 정말 경제상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비트코인 진짜돈이야...?3 0:03 40 0
나 유럽갔을때 오히려 백인들보다 동남아 여자들이 인종차별함1 0:03 28 0
자궁경부암 검사 0:03 27 0
쿠팡 2~5만원하는 청소기들도 잘 청소돼? 0:03 13 0
연봉 10퍼 올려도 300만원.. 10퍼면 나름 협상 잘한거랬는데 0:02 22 0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다른 회사에서 면접 보러 오라는데 0:02 21 0
알바마감이 일찍 끝나면 일찍 퇴근해도 되는거 아니야??3 0:02 27 0
종로 토익학원 다니면 갓생 살 줄 알았는데 거짓이였음1 0:02 35 0
편의점 알바하는데 알콜중독자분 술사가실때마다 0:0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