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많이 슬퍼? 휴지 챙겨가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8 12.16 17:1439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7 12.16 15:334989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6 12.16 23:582450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1 12.16 23:1417817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960 1
너네 크리스마스때 맛있는 음식 뭐 먹을거야? 5 12.16 23:56 98 0
로라샵 와키브라 이런곳 더 없을까? 12.16 23:56 9 0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에게 궁금한거 38 12.16 23:56 420 0
인간관계는 외모 상관없음1 12.16 23:55 90 0
이성 사랑방 나 내년에 27인디 결혼생각하는게 너무 빠른거야..?12 12.16 23:55 204 0
고딩때 비혼할거라 하던 애들 다 20대 중반 되니까 바뀌더라9 12.16 23:55 145 0
예약 못하면 불안한 익 있어????1 12.16 23:55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고양이 그려준걸로 인스타프사 맞췄다 4 12.16 23:55 232 0
화장안하는데 메이크업 영상보는건 왜이리 재밌을까 ㅋㅋ 12.16 23:55 10 0
던킨 두바이 도넛 아직도 팔아???1 12.16 23:55 23 0
이성이 밥먹자고 하는 거 무조건 관심있는거야?? 2 12.16 23:55 2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행동 머가 더 싫어?2 12.16 23:55 73 0
친구 데이트폭력당하고있대서 걱정해주고 이랬더니 지금 걍5 12.16 23:54 43 0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언젠가 평범하게 살 수 있겠지?ㅜ10 12.16 23:54 26 0
강아지키우는익들아 함만 도와줘ㅜㅜ 2 12.16 23:54 66 0
젓가락질 멀쩡하게 하는 사람이 더좋음2 12.16 23:54 69 0
나 해외 사는데 진짜 더러운(안씻은것 같고 옷도 이상한) 남자애가 너 한국인이야? .. 12.16 23:54 25 0
얘들아 인력관리쪽 일 해본사람 있어?? 알바몬 이력서 읽는 기준이 뭐야???4 12.16 23:54 30 0
이성 사랑방/ 답장 텀 완전 오락가락인데 너무 루즈해졌나 15 12.16 23:54 144 0
몰랐는데 내친구 혼혈이었네 12.16 23:5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