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딸기우유색 니트+흰 바지 

여기에 아우터는 어떤 색이 좋을까...


 
익인1
아이보리색에 가까운 연베이지
5일 전
글쓴이
고망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2 12.21 16:044820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4 12.21 08:547077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942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1463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84 0
성인돼서 친구들이랑 말하는것도 가식이라 느낀적 많아??1 12.17 07:19 136 0
이성 사랑방/ 연하 만나는 여익들 있어??9 12.17 07:18 223 0
오늘의 해가 뜨는 경복궁 8 12.17 07:16 1015 5
나 내로남불 레전드인점 12.17 07:16 138 0
만나기 싫은데 약속 어떻게 취소하냐 12.17 07:12 101 0
아 텀블러 안챙겼다 12.17 07:11 22 0
이성 사랑방 Enfj 원래 예민 보스임? 12 12.17 07:11 173 0
전남친한테 연락하고싶더 12.17 07:10 22 0
나 4년정도만에 밖에나왔다7 12.17 07:09 881 0
국수나무 초계 국수 먹고 싶다 ㅜ 12.17 07:09 16 0
저녁에 씻어도 뭐라해 밤에 씻어도 뭐라해 1 12.17 07:09 147 0
다른 테이블에 가서 짠 하자고 하는 이유가 뭐야?6 12.17 07:08 751 0
감기 진짜 싫다 12.17 07:08 22 0
너네 혼자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어?19 12.17 07:08 680 0
실내에서는 반팔 입는 익 있어? 12.17 07:07 32 0
프리퀀시 개빡치네 12.17 07:07 57 0
서울익들 날씨 오때?? 12.17 07:07 28 0
냉부해 최현석은 나이 든게 티가 나는데6 12.17 07:06 1678 0
두발규정 경험 있으면 늙은거지???2 12.17 07:06 137 0
만화카페에서 볼 수 있는 옴니버스식 공포 만화 추천해줄 사람 12.17 07:0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