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혼자서 길찾고 혼자서 식사 먹을꺼정해서 번역기랑 바디랭귀지로 생활함 나도 모르게 한국인 바이브가 나오긴했음 못들을때마다 모르게 예?거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53 7:501537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0 7:374413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9 15:4616421 0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17 16:515665 9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1 16:561749 0
3-4일동안 많이먹어서 체중불었거덩 14:27 17 0
낼 오후에 연말회식인데 14:26 17 0
할 일 다 마치고 제대로 쉬려고 하는데 자꾸 카톡 오면 너무 짜증나1 14:26 54 0
ㅠㅠ 자바칩 반반 갈아달라 부탁드렸는데 다 갈렸어4 14:26 26 0
바라클라바 무슨 색이 가장 휘뚤마뚤일까?2 14:26 70 0
정신 아픈 사람이라고 주변인들한테 다 피해주진않지?? 2 14:26 13 0
나만 손톱 긴 네일이 안 이뻐보이는 건가12 14:25 97 0
토스 선물뽑기 해서 깊티 받은 사람 있긴해??37 14:25 7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헤어지고 마음 정리 가장 빨리 한 기간은 얼마큼이야??12 14:25 118 0
플렉스햇당13 14:24 4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은 애인이 7 14:24 73 0
사기업 다니다가 인턴 경험 없이 공기업 갈 수 있어?6 14:24 61 0
입생로랑 목걸이 맨날차서 펜던트 연결부위 오링 끊어졌는데 14:24 12 0
미주 69.3% 올랐는데 인생여전4 14:23 397 0
친구가 공무원 5/7급 합격할 수 있는데 오래걸릴거 같아서 안하는 거라.. 2 14:23 44 0
이재명 지지자들아 이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4:23 32 0
24만원인데 20만원 갚을게 하면 정정해줄거야?9 14:23 90 0
으악 종강했는데 할 게 읎다1 14:23 16 0
‼️진짜 좋은 바디 핸드+헤어 관련 브랜드 없나?? 선물용‼️2 14:23 52 0
우와 이력서 직접 방문 제출하는 곳이 아직도 있네.. 14: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