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핌약 먹긴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1 12.18 15:42620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5 12.18 13:196619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2 12.18 13:1544813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1 12.18 14:573632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05 14
알바 지원 한번만 봐쥬.. 2 12.17 00:04 98 0
편입 학원 비용 보통 어느정도 모아야해?6 12.17 00:04 99 0
이성 사랑방/이별 12월에 유독 많이 헤어지나19 12.17 00:03 660 0
그 사람 그 여자랑 어떻게 될까? 12.17 00:03 19 0
회색 수분크림 엄청 조음3 12.17 00:03 22 0
고3 올라가는데4 12.17 00:03 28 0
겨울에 젤 좋은 국내 여행지 어디잇지? 좀 자연인곳 12.17 00:03 15 0
나 앞트임 했는데 이게 인상 변화에 진짜 영향 큰듯 2 12.17 00:03 24 0
나 유럽갔을때 오히려 백인들보다 동남아 여자들이 인종차별함1 12.17 00:03 41 0
자궁경부암 검사 12.17 00:03 29 0
쿠팡 2~5만원하는 청소기들도 잘 청소돼? 12.17 00:03 14 0
연봉 10퍼 올려도 300만원.. 10퍼면 나름 협상 잘한거랬는데 12.17 00:02 25 0
알바마감이 일찍 끝나면 일찍 퇴근해도 되는거 아니야??3 12.17 00:02 33 0
종로 토익학원 다니면 갓생 살 줄 알았는데 거짓이였음1 12.17 00:02 54 0
난 돈아끼려고 인간관계 일부러 안넓히는것도 있는데 12.17 00:02 26 0
하 다이어트에서 양조절이 제일 어려워 12.17 00:02 89 0
어른들은 읽씹 많이하셔? 한 65세?5 12.17 00:02 82 0
돈 너무 많이썼나.. 1 12.17 00:01 58 0
사이 안 좋은 친오빠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하나도 안 슬프면 싸패 같아보여?27 12.17 00:01 860 0
쿠팡에서 옷 시켰는데 비눗물 범벅이야... 12.17 00:0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