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빌라 약 8평대(2룸)에서 이사가는건데 130만원 나온대.. 원래 이리 많이 나와....?ㅠ 울 가족 이사 처음이라ㅠ
큰 가구는 슈퍼싱글 침대 2개,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티비 뿐이야! 장롱 책상 책장 다 버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드로잉 AI로 그림 그려봄 평가좀10 12.16 23:49 83 0
이성 사랑방 남자 모쏠이면 걍 성격 문제이지?4 12.16 23:49 128 0
새해에 해외여행가는 거 쫌 그래...?5 12.16 23:49 34 0
이번에 상경해서 자취하게 됐는데 원룸 볼 때6 12.16 23:48 28 0
친구들한테 전남친 언팔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겠대8 12.16 23:48 49 0
진짜 정신병 있는것같은사람이랑 대화 몇마디 해봤는데 무섭다; 2 12.16 23:48 145 0
아빠 해외근무 하다가 오셨는데 벌써 스트레스다...ㅠㅠ 12.16 23:48 354 0
만보도 안 걸었는데 다리가 왜 저릴까? 12.16 23:48 14 0
내가 시험 전날까지 공부를 안할줄은5 12.16 23:47 43 0
익들아 집 빚이 4억500천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쪽 잘 아는 익들 있어?6 12.16 23:47 36 0
이성 사랑방 썸녀한테 내일 고백 박을건데 멘트 이거 어때????7 12.16 23:47 147 0
철도공사 코레일 다니면 티켓 못구했을때 구할수있고 그런 혜택이 있을까???1 12.16 23:47 15 0
친구 커플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1 12.16 23:47 36 0
이성 호감 올라가는 외적 포인트 말해보쟈28 12.16 23:47 560 0
맨날 빈손으로 와서3 12.16 23:47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가족들에게 넘긴 애인 7 12.16 23:46 58 0
내가 중딩 때부터 진짜 갖고 싶었던 직업이 있었고 오늘 이뤘거든?12 12.16 23:46 47 0
나 다이어트 6개월만에 앞자리 2번 바꼈어2 12.16 23:46 28 1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집사님들아6 12.16 23:46 22 0
문제집 e북 사면 아이패드로 가능해?1 12.16 23:4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