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ㅈㄱㄴ


 
익인1
해도댜
5일 전
글쓴이
오..해도댜?? 난 펌 망가지는 줄 알구 하면 안되는 줄 알아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77 7:48452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87 15:26400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98 12:401865 0
일상 다들얼마나옴60 15:28340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53 11:281392 0
고민(성고민X) 역량검사 결과 인사팀에 문의 해도될까 12.20 10:37 18 0
익들 건강보험? 그니까 보험사에서 보험 들엇어?3 12.20 10:36 100 0
무스탕 이고 살말4 12.20 10:36 185 0
3개월쓰려고 이불사는거오바야?3 12.20 10:36 90 0
친구랑 매일 카톡해?3 12.20 10:36 41 0
회사 유부녀가 같이 밥먹자는데 가면 안되지??3 12.20 10:36 69 0
오므라이스에 미역국 vs 순찌💨🌙🌙5 12.20 10:35 20 0
생리 안멈출때 산부인과 가도 돼? 7 12.20 10:35 34 0
이성 사랑방 Enfj 개회피충임36 12.20 10:35 224 0
솔직히 남친만 만나고3 12.20 10:35 52 0
점메추 일식 카레 vs 초밥 vs 마라탕 5 12.20 10:3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무리그래도 잠수타는 애들 심리가 뭐야?46 12.20 10:34 189 0
애인이 친구랑 봉사간다던데1 12.20 10:34 28 0
커튼 안 치고 자는 사람?5 12.20 10:34 70 0
스포주의 소방관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2 12.20 10:34 62 0
여자들 밥 반공기먹는거 내숭 이야 아니면 진짜배부른거야?8 12.20 10:34 55 0
바삭붕어빵파는 냉동 붕어빵 사드시오47 12.20 10:33 1529 1
비데 안 쓰는 이유 나랑 똑같은 사람 잇나3 12.20 10:33 84 0
국밥 먹을때 밥 말vs안말4 12.20 10:33 56 0
아 광주 얘기 이제 그만~1 12.20 10:33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