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 7년인가 몇년 스토킹하고 어떤 이유로 수를 데려와서 감금하는데 공이 히키코모리라 데려다놓고 만나지도않고 그냥 문자로 연락함 수는 대찬 성격에 털털해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갇힌상태로 지내는데 어쩌다가 마주치게되서 가까워지고 사랑에 빠짐.. 공이 어렸을때 엄마 죽은 현장 목격했고 라벤더향을 싫어함 엄마 죽인 사람은 친부이자 비서였던 남자였고... 그래서 공 가족들이 좀 비틀린 애정과 집착으로 공을 좋아함
이거 결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보고싶은데 제목이 뭔지 전혀 생각이 안나... 아는 사람 제발 알려줘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