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너무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눈치를 많이 봐 12.16 23:59 59 0
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 13747 1
20대 직장인 익 있어?!1 12.16 23:58 23 0
지금 남자친구 집안만 빼면 진짜 결혼하기에 완벽한 사람 같은데ㅜㅜ4 12.16 23:58 40 0
딸 이름으로 구슬 어떻게 생각해?8 12.16 23:58 295 0
책 깨끗하게 쓰려구 포스트잇 덕지덕지 12.16 23:58 20 0
러쉬 바디워시 슬리피 쓰는 익들아 나만 향기 너무 약해? 12.16 23:5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화나면 눈알 돌아가는 애인 어쩌지 2 12.16 23:57 84 0
네이버 페이는 ㄹㅇ 돈 쓰는 기분 안든다 10 12.16 23:57 894 0
이성 사랑방 통보도 아니고 찐 잠수로 이별 당햇는데10 12.16 23:57 132 0
고민(성고민X) 이런 연예인들 느낌이면 여자들이 보기에 머리색 뭐가 좋아보여?? 12.16 23:57 50 0
올영 2-3층짜리 건물에서 일해본 익 있어?1 12.16 23:56 19 0
대한항공 승무원하려면 영어 어느정도로 해야해??10 12.16 23:56 443 0
두부 다이어트 하려고 두부 2kg 샀어 12.16 23:56 16 0
전산 회계•세무 2급 얼마나 걸려?1 12.16 23:56 21 0
너네 크리스마스때 맛있는 음식 뭐 먹을거야? 5 12.16 23:56 95 0
로라샵 와키브라 이런곳 더 없을까? 12.16 23:56 8 0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에게 궁금한거 38 12.16 23:56 416 0
인간관계는 외모 상관없음1 12.16 23:55 86 0
이성 사랑방 나 내년에 27인디 결혼생각하는게 너무 빠른거야..?11 12.16 23:55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