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프랑스 여행 가는 익들 몽생미셸 투어 꼭 했으면 좋겠어 12 12.17 01:58 203 0
스킨쉽 다 나가고 사귀는게 뭔말이야?ㅠ1 12.17 01:58 169 0
하 오늘 교대근무하는 선임한테1 12.17 01:57 112 0
연말약속 나 하나도없다 인생어케살았냐,,ㅎ1 12.17 01:57 37 0
간호사들은 누구 칼로 찔러서 죽인다는 상상 잘 안 할까?2 12.17 01:57 55 0
화장품 이거 써본사람 있어? 여드름피부 2 12.17 01:57 256 0
쿠팡 로켓배송 어제 시켰는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야 오늘까지 올수있나?2 12.17 01:56 26 0
나이 왜케 빨리 먹지??4 12.17 01:56 30 0
제발제발제발 사람한 명 살려줘 제발제발제발 시크릿모드로 블로그 들어가면.. 14 12.17 01:56 63 0
이성 사랑방 아니 얘들아 너네가 생각하는게 맞다니까? 왜 물어봐54 12.17 01:56 38068 18
그 사람 후회할까? 2 12.17 01:56 7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 통보하고 4 12.17 01:55 101 0
으뜸안경 선글라스 사려는데 공홈 가격이랑 오프라인 가격 같은 건가?? 12.17 01:55 13 0
키 논란 종결.txt12 12.17 01:55 595 0
본인 추구미랑 실제 외모랑 정반대인 사람 있어?🥲🥲🥲 7 12.17 01:55 222 0
날개죽지 통증에 팔까지 저리면 목디스크야?1 12.17 01:5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쎄한 직장동료.. 예민한걸까 아님 직감이 맞을까6 12.17 01:55 155 0
할머니랑 산 여익들아 울 할머니만 생리대더러 걸레라 해?1 12.17 01:55 26 0
업무용 다이어리 색깔 좀 골라줘5 12.17 01:54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혐끼가 있는거같은데 봐줄 수 있어?11 12.17 01:54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