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별로면 별로다 싫으면 싫다고 얘길 하던가 몇번 저러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64 12.21 16:045487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2445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1 12.21 09:5667780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92 12.21 17:4011977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527 0
아이폰 16 나온지 시간 꽤 지나지 않음? ㅠㅠ 1 12.17 09:22 247 0
필리밀리 속눈썹처럼 밑에 지지대있는 속눈썹은 없나 ㅜㅜ 12.17 09:22 136 0
자동차 와이퍼는 엔진 안 눌러도 작동 돼?4 12.17 09:22 15 0
고생 많이하는거랑성숙한거랑 관련이 잇다 생각해??2 12.17 09:22 20 0
익들은 몸무게 며칠에 한번씩 달아봄?2 12.17 09:21 21 0
생활비30만원만 쓰는 사람들은 친구를 안만나는거야?31 12.17 09:21 87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이기적인지 한번만 봐줘5 12.17 09:21 99 0
우리 엄마 시위 못 나가서 아쉬워함ㅋㅋㅋ6 12.17 09:21 59 0
옷 이쁨거같은데 과해??9 12.17 09:21 1173 0
입사지원할때 가능성 있어보이는 곳만 넣어?1 12.17 09:21 17 0
너네들 ㅈㅂ 정직유부 참깨초계면 먹어봐 12.17 09:21 14 0
직장익 가끔 주말에 일일 단기 알바 하고싶은데,,2 12.17 09:21 25 0
부츠컷은 길이 어디까지 와야 예뻐? 12.17 09:21 14 0
일본에서 바오바오백 사온 익 있어?4 12.17 09:21 20 0
오늘 점심에 먹을 라면 골라줘1 12.17 09:21 14 0
너희는 노력없이 선천적으로 가진 장점 뭐야? 남들이 부러워할만한거!12 12.17 09:20 162 0
아 일 개못하는 직원 너무 스트레스받아 내 얘기좀 들어줘 홧병나 뒤지기 10초전 12.17 09:20 155 0
주14시간 알바 4대보험 가능해? 12.17 09:19 19 0
어제 롯데리아 새우버거 먹었는데 12.17 09:19 27 0
직장인익들아 너네 아침먹어??5 12.17 09:1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