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건지 해탈한거지 모르겠지만 정신차림!!!꺄하학
아직 대학 확정된게 없어서 더 우울했고 사실상 합격 가능성 높은곳도 2년뒤면 완전 통합되서 좀 분캠취급? 지잡취급 받는곳이어서 싫어서 13일 이후로 밥도 안먹고 스트레스 받으면 잠자는 스탈이라 잠만 잤거든 하우에벌!!!! 아직 살날은 많으니깐 대학 가서 스펙 잘 쌓아볼려구 적당히 밥 해먹을 수준이면 할 수 있겠지!!! 하하핳 10년 뒤쯤에 잘 성장해서 고3담임 만나고 싶음 만나서 나같은 제자 만나면 잘 조언해주고 대학이 전부는 아니다~ 이말 전해주세욥 이말하고 싶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