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여름엔 민소매나 반팔처럼 통풍되는 옷 입으니까
솔직히 겨터파크 열려도 금방금방 마르는데
겨울엔 통풍 1도 안 되는 옷만 입으니까 ㄹㅇ 답 없는듯,,, 하루종일 계속 겨땀 차있는 그런 느낌 
계속 차있어서 여름보다 오히려 냄새도 더 나는거 같고


 
익인1
ㄹㅇ 나도... 넌 겨털 제모했어?? 난 제모안해서 그런가 더 찝찝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연인 커플끼리 위치추적 어플하는거 어떻게생각해?10 12.18 00:08 102 0
뮤지컬 1부만 지겨운 사람있어? 12.18 00:08 17 0
평생 음악 미술만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는거6 12.18 00:08 174 0
오사카가는 비행기 시간 좀 봐주라2 12.18 00:08 30 0
면접 보기로 한 알바 2개 있는데1 12.18 00:07 47 0
호감형인 얼굴 특징이 뭘까9 12.18 00:07 370 0
고양이에게 날개가 있다면...ins 12.18 00:07 14 0
외계인이 진짜 있을까 12.18 00:07 13 0
20살땐 모솔 많아??4 12.18 00:07 49 0
2025년 다이어리 골라주라 !!!!1 12.18 00:07 60 0
젤네일한지 열흘만에 지워야 됨ㅠ 12.18 00:07 25 0
내일 뭐입니... 12.18 00:07 23 0
쌍수 일주일차는 티 많이 나지???1 12.18 00:07 39 0
레전드 돈낭비,,, 굿노트 사고 마크업 쓰는 중 40 3 12.18 00:07 123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 살부터 빼는데 더 못생겨져요11 12.18 00:06 111 0
이성 사랑방 INTP ESFP 커플 있어?2 12.18 00:06 53 0
이거 생리대탓일까ㅜ 6 12.18 00:06 20 0
우울한데 괜찮아지는 방법 있을까? 12.18 00:06 21 0
퇴근하고 나면 피곤해서 3~4시간 자고 이맘때쯤 일어나는거2 12.18 00:06 283 0
인간관계 진짜 귀찮다 12.18 00:0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