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너네 시술받고 며칠동안 세안안했어??


 
익인1
나 주근깨 레이저하고 걍 매일 한번 씩 씻었어
8시간 전
글쓴이
걍 평소대로 폼클로 세안한거징??
8시간 전
익인2
그날부터 살살 매일 걍 씻었어 선크림 재생크림 바르면 엄청 번들거리거든
8시간 전
글쓴이
폼클렌징도 썼어?? 살살이면 루틴은 다 똑같이하되 손 힘만 살살주고한거야?
8시간 전
익인2
물로 하루 두번 세안하고 폼클은 저녁에만. 생각보다 자주 씻어도 딱지 잘 안떼져 나는 선생님이 어느정도로 살살 씻으라고 직접 알랴줌 완전 애기 머리 만지듯이 살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겨울에 젤 좋은 국내 여행지 어디잇지? 좀 자연인곳 0:03 12 0
나 앞트임 했는데 이게 인상 변화에 진짜 영향 큰듯 2 0:03 19 0
나 정말 경제상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비트코인 진짜돈이야...?3 0:03 36 0
나 유럽갔을때 오히려 백인들보다 동남아 여자들이 인종차별함1 0:03 26 0
자궁경부암 검사 0:03 26 0
쿠팡 2~5만원하는 청소기들도 잘 청소돼? 0:03 12 0
연봉 10퍼 올려도 300만원.. 10퍼면 나름 협상 잘한거랬는데 0:02 20 0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다른 회사에서 면접 보러 오라는데 0:02 20 0
알바마감이 일찍 끝나면 일찍 퇴근해도 되는거 아니야??3 0:02 26 0
종로 토익학원 다니면 갓생 살 줄 알았는데 거짓이였음1 0:02 33 0
편의점 알바하는데 알콜중독자분 술사가실때마다 0:02 17 0
난 돈아끼려고 인간관계 일부러 안넓히는것도 있는데 0:02 22 0
하 다이어트에서 양조절이 제일 어려워 0:02 74 0
어른들은 읽씹 많이하셔? 한 65세?5 0:02 81 0
돈 너무 많이썼나.. 1 0:01 49 0
사이 안 좋은 친오빠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하나도 안 슬프면 싸패 같아보여?27 0:01 835 0
쿠팡에서 옷 시켰는데 비눗물 범벅이야... 0:01 22 0
알약 유산균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으면 안될까1 0:01 11 0
혹시 사람 분석 잘하거나 똑똑한 익 있니?1 0:01 54 0
가벼운 쿠션 추천해주라✨️✨️2 0: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