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168센티에 77키로인데 아직 어리니까 뭐 건강에 문제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좀 선넘는것같음 걍 다른 애들 앞에서 너 다이어트 언제 할거냐고 대놓고 얘기함


 
익인1
10키로만 빼면 건강할듯
건강 걱정해주는 의도면 좋은 친구고 아님 그냥 후려치기정도

6시간 전
익인2
애초에 진짜 걱정하면 남들 앞에서 무안주듯이 말 하지는 않지..그런 애들은 직설적으로 말 해야돼 기분 나쁘다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2 12.16 17:14292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2 12.16 15:3338489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10375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577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2050 0
70C인데 진심 내 가슴 보여주면 아무도 C컵이라고 생각 안할듯4 0:11 44 0
롱부츠 둘 중 골라주라2 0:11 27 0
안 친한 사람이 사적인 카톡 보내면 어케 끝내…? 6 0:1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실에 진짜 애인 옷 단속하는 남자들 많아?2 0:11 84 0
시골사람들은 진짜 개에대한 애정이 1도 없어?5 0:11 25 0
익들은 이런 생각안해⁉️⁉️2 0:11 20 0
와플 6400원인데 비싼가?? 2 0:11 27 0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지금 구인글 올란거면 1월부터 일하는 사람 찾는 거겠지5 0:11 2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거 부모님께 언제밝히지 0:11 50 0
크리스마스날 양식 말고 먹을거 뭐가있을까?3 0:10 25 0
아이폰 사파리가 갑자기 검은색이 됐어 ㅠㅠㅠ 0:10 21 0
지금 할일 0:10 14 0
집와서 폭식함 나만큼 먹는 사람 있너..?1 0:10 24 0
포인트 탕진 완료 6 0:10 221 0
향수 냄새 좋은데 손목 향 맡아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끼부리는 것 같아?15 0:10 521 0
웹소 편집자 있니? 로판이나 이런 웹소 편집자! 0:10 13 0
급햐ㅠㅠ 피부에 하얗게 벗겨지듯 올라오는 거 건조해서 그래? 0:10 14 0
방금까지 인티 기본 폰트가 되게 굵어보였는디6 0:09 41 0
결혼식장가는데 원피스입을건데 외투 뭘루입을깡...1 0:09 48 0
인티에 가독성 떨어지는 글 올라올 때마다5 0:09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