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168센티에 77키로인데 아직 어리니까 뭐 건강에 문제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좀 선넘는것같음 걍 다른 애들 앞에서 너 다이어트 언제 할거냐고 대놓고 얘기함


 
익인1
10키로만 빼면 건강할듯
건강 걱정해주는 의도면 좋은 친구고 아님 그냥 후려치기정도

12시간 전
익인2
애초에 진짜 걱정하면 남들 앞에서 무안주듯이 말 하지는 않지..그런 애들은 직설적으로 말 해야돼 기분 나쁘다고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9 12.16 23:5839977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09 12.16 23:1431477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43 12.16 22:1183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87 7:3712330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313 0
컵라면 언제 1700대 돌파함?5 1:06 27 0
상처로 인해 염증이 생긴 경우에 에스로반을 바르라는데 염증이 생긴지 어떻게 알아?1 1:06 18 0
아니 내 머릿속에서 나온건데 gpt 표절률 뭔데요 1:06 84 0
술 자주 마시는것도 두통 원인일까?11 1:06 25 0
안자는 익들아 이 옷 좀 비슷해보여??2 1:05 105 0
오후 2시에 시험인데 지금 자고 일어날까 아님 밤 새고 아침에 잘까???.!!!.. 4 1:05 66 0
임신 중인데 입덧 개지리는데 유일하게 땡기는 게 불닭이야4 1:05 36 0
이성 사랑방 누군갈 짝사랑하면 보통 그 사람 외적이 취향이라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5 1:05 191 0
너희는 언제부터 싸우기 시작함??1 1:05 22 0
이거 과자 먹어본사뢈4 1:05 119 0
Ktx 왜 23일부터 예약되는지 알오..??? 1:04 28 0
똥머리에 앞머리 있vs.없3 1:04 16 0
요즘 이렇게 살아감2 1:04 362 0
배고픈뎅 야식 시킬까7 1:04 72 0
일본주간연재만화 한국에서도 볼수있는곳있어?4 1:03 18 0
공기업 취준익들 멘탈 관리 어떻게 하니..?1 1:03 136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는 원래 불안한가?2 1:03 203 0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연고에 마데카솔같은 상처회복 효과도 있어?1 1:03 16 0
mbti 과몰입인데 istj들아 이거 백퍼 호감이지?2 1:03 38 0
쌍수 앞트임 적당히 vs 시원하게3 1:03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