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환불 하고 싶은데 구매했던 지점이 멀어서


 
익인1
안되지 않아???
5일 전
익인2
환불은 구매 영수증으로 가능한거 아녀?? 다른 지점엔 그 카드 결제 내역이나 구입 내역이 없으니 안되지 않나...?
5일 전
익인3
교환은 가능
5일 전
익인4
교환만 가능해 환불은 제품 구매한 매장에서만 가능!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35 12.21 16:044971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5 12.21 08:5472084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7445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33 12.21 09:5662856 2
타로 봐줄게134 12.21 23:273725 0
집 앞 초등학교에서 전교회장 뽑나봐3 12.17 08:27 180 0
회사에서 간식 포장 뜯는소리 눈치보여ㅠ4 12.17 08:26 102 0
어제 여기서 본 ㅅㄹ 전날 증상 딱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17 08:26 742 0
단순 작업도 일머리가 없다니..ㅠ 12.17 08:24 30 0
지사대에서도 공무원 붙는 사람 많나..?3 12.17 08:24 134 0
근데 레티놀이 진짜 미인게16 12.17 08:23 1641 0
그믐달 스튜디오 찍어본사람...? 5 12.17 08:23 23 0
전기요 같은 거 살지말지 고민 3 12.17 08:22 94 0
역세권청년주탣 25년 3월 예정이면 입주신청은 언제 받아? ㅜ4 12.17 08:22 23 0
축농증 기침 이렇게 안나아?1 12.17 08:21 27 0
누가 인생 좀 멈춰줬으면 12.17 08:20 98 0
출근하기싫가 지겨워죽겠네.. 12.17 08:20 72 0
남친이랑 다들 클스에 모해???5 12.17 08:20 320 0
수납력 괜찮은 좀 작은 가방 없나...1 12.17 08:20 24 0
딥푸룬주스 먹고 1키로 빠딤 1 12.17 08:20 21 0
익들이 백수라면 하루두끼 먹을때 점심/저녁 먹을래? 아침/점심 먹을래? 공복 18시..3 12.17 08:20 31 0
나이대별 뇌가 겪는 노화 12.17 08:19 80 0
너무 금방 배고파지는데 왜그럴까...... 12.17 08:19 16 0
이제부터는 한탄은 GPT에게 하는걸로5 12.17 08:18 487 0
건강검진 하러왔는데 떨리네 12.17 08:1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