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ㅠㅠ


 
익인1
뭐래
회사는항상가기싫은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27 03.07 15:1163107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97 03.07 10:4649057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19 03.07 10:288415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28511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4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소개 받은 사람 토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별로 안내켜.. 17 03.05 23:11 127 0
하객룩 이렇게 입으려는데 상의 너무 밝나?3 03.05 23:11 87 0
너넨 친구랑 사소한것도 다 풀고 넘어가는편이야??4 03.05 23:10 29 0
원래 이렇게 모은 돈은 한순간에 나가는건가... 5 03.05 23:10 33 0
컨실러 추천해주라 제발5 03.05 23:10 33 0
맥주 한캔하고 잘까 그냥 잘까 3 03.05 23:10 53 0
나는솔로에 현실아는사람 나온적 있어?2 03.05 23:10 40 0
이성 사랑방 거의 1년만에 재회했거든? 4 03.05 23:10 136 0
인천에서 이거 타본 사람 있어...???8 03.05 23:10 553 0
본인이 친해진 사람한테만 인사하는 신입,, 23 03.05 23:10 703 0
합동 타로 보기 해보고싶다52 03.05 23:09 913 0
너넨 찐친이 말도없이 잠수타는거 이해가능이야??4 03.05 23:09 32 0
엄마가 패키지여행만을 고집함... 03.05 23:09 21 0
8월에 흑발 염색했는데 갈색하고싳은디..안되려나? 지금 숏단발이라 ㅋㅋㅋㅋ ㅠㅠㅠ고.. 03.05 23:09 13 0
친구가 고향 무시하는 발언하는데 3 03.05 23:09 34 0
러쉬 잘 아는 익 있어? 03.05 23:09 12 0
돈없어도 낭만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어~ 03.05 23:09 22 0
이성 사랑방 Istj istp 갑자기 전화걸면 싫어해?7 03.05 23:08 180 0
살찌는건 쉽고 살빼는건 어려워~3 03.05 23:08 59 0
선풍기 연속버튼만 누르면 전원 안꼽혀도 모터소리남... 03.05 23:0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