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몰랐다 벼락치기라도 했는데 이번엔 진짜 안함 그냥..


 
익인1
ㄱㅊ아 그럴 수도 있는게지
2개월 전
익인2
나다... 지금부터 시작함... 밤새야함 ㅠ ㅠ
2개월 전
글쓴이
하 난 내일 9시부터 6시까지 시험 네개라 밤새면 망할거같은데 하ㅠ
2개월 전
익인2
어 잠깐... 많이 빡센데.. 난 낼은 9시라 밤새는거긴 한데.. 그래두 해보자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시험 네개라고..? 두개만 파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3 03.05 14:3573615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9 03.05 16:4260245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5087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5 03.05 15:16154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60 03.05 17:5016431 0
사랑니 발치관련 잘 아는 익들아 질문있는데8 03.05 22:06 72 0
이성 사랑방 맨날 싸우고 사이 안좋은데 안헤어지는 커플은 뭘까9 03.05 22:06 116 0
직장인 안해본 사람들은 직장인 공감 못하겟지..37 03.05 22:06 784 0
핫도그 나무꼬치 그대로 에어프라이기 돌려도돼?????2 03.05 22:06 54 0
애들아 나 지금 방콕인데 편도로 들어왔거든 비행기 끊어야 하는데 추천해줄수잇엉?2 03.05 22:05 18 0
대구동구정전6 03.05 22:05 181 0
출산선물 뭐가 좋아?? 03.05 22:05 16 0
회사상사한테 혼많이나서 트라우마생겼어7 03.05 22:05 35 1
익들 신카 일부러라도 써주는 게 신용등급에 좋아....?! 4 03.05 22:05 30 0
헐 단 거 많이 먹으면 이 녹는대... 3 03.05 22:05 26 0
한국은 서양보다 페미니즘이미지 훨신 안좋음12 03.05 22:05 44 0
다이소 에뛰드마스카라 개쓰레기다 03.05 22:05 21 0
베프가 사실 동성애자고 너 몰래 비밀 연애 5년했대58 03.05 22:05 2408 0
기내 옷걸이 넣고 타도 되나?? 03.05 22:04 11 0
쇼핑몰은 그냥 안 보는게 돈 버는거야16 03.05 22:04 532 1
오늘 유통기한 지난 거 버리느라 죽는 줄3 03.05 22:04 16 0
혼자 후쿠오카 가는데 혼밥 레벨 마스터 할듯10 03.05 22:04 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쁜데 나는 안바쁜 연애 하는 사람 ?1 03.05 22:04 51 0
올리브영 원쁠원 장바구니에는 1개만 담으면 돼? 03.05 22:03 16 0
오늘도 잘 버텼다 후...2 03.05 22:0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