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그래도 1:1 만남까지는 몇번 갔는데도

그 후에 상대가 영 아니다 싶었는지 관계가 끝나더라

이런건 걍 백퍼 성격문제 겠지..



 
익인1
성격문제보단 너가 너무 조급한게 아닐까싶기도
2개월 전
익인2
혹시 약간 입 열면 깨는 스탈이야?내 남사친도 얼마전까지 모솔이었고 여자들이랑 연락은 많이 하는데 사귀려하면 여자들이 다 도망갔는데 입열면 깨는 스타일이었어…
2개월 전
익인3
성격 자기관리 능력 등등 사유는 많지
나는 이래저래 하자가 있어서 그냥 혼자 살려고

2개월 전
익인4
성격도 성격이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3 03.05 14:3573615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9 03.05 16:4260245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5087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5 03.05 15:16154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60 03.05 17:5016431 0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 가격 10만원 올렸네 03.05 22:10 65 0
파마 망한거 어떻게 해결해?? 진심 급해....5 03.05 22:10 22 0
음식 남기는거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먹는거 병이야?11 03.05 22:09 73 0
나만 생리 때 배 아파서 화장실가면 1 03.05 22:09 67 0
다들 셀카찍을 때 일반카메라 써???5 03.05 22:09 24 0
괴로움 다음 괴로움 03.05 22:09 13 0
내가 남미새취준생이라 그런가 직장인들에게 궁금한게 있어 186 03.05 22:09 4285 0
이성 사랑방 키 별로 안보는 여자 비율이 얼마나돼?3 03.05 22:09 78 0
면탈이 웃긴게 세상 잘보일려고 애쓰다가 03.05 22:09 20 0
학창시절부터 이사많이 다닌 애들아 나 진짜 궁금한거 있어 03.05 22:09 14 0
진짜 연락 안 올 것 같던 전남친한테 연락온 적 있어?11 03.05 22:09 25 0
T들도 우울증 걸리겠지?9 03.05 22:09 41 0
입사해서 다니고 있는데 공고 안내리는 이유는 뭘까...?1 03.05 22:09 36 0
혹시 여기 재무팀인 익있어??1 03.05 22:08 26 0
친구가 임신한 걸 나한테 제일 먼저 말해서12 03.05 22:08 855 0
치질 수술하고 멀끔해진 사람있나 03.05 22:08 19 0
인프피한테 영화보러 가자 하는거 부담스러워??4 03.05 22:08 27 0
가난한 집 효녀들이 맨날 죄책감 갖고 산다5 03.05 22:08 308 0
20평에 맥시멀리스트 포함 2명 좀 좁나 03.05 22:08 12 0
세후 210 벌고 자취하면 저축 얼마 정도 하는 게 적당해..?2 03.05 22:08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