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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잘생겼다 혹은 훈훈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친구한테 말하면 눈 좀 높이라는 소리 오지게 들음
그나마 훈훈까지는 인정이래..
내 친구들 눈 높다 진짜..


 
익인1
친구들에게 소개시켜달라고해
2개월 전
글쓴이
내 친구들도 남친만 있지 남사친들은 ㅜㅜ
2개월 전
익인2
키는 안봐?
2개월 전
글쓴이
웅.. 딱히 160중반만 넘으면 됌
2개월 전
익인2
헉 쓰니 키가 몇인디!?
2개월 전
글쓴이
나 딱 160!
2개월 전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이해 못하는 나만의 설렘 포인트가 있어 난 이제 25인데 이상형이 누가봐도 30대 같이 생긴 안경쓴 남자가 디폴트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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