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님 걍 전국적으로 이젠 안파나…..?
우리집 매장 파는 매장이라고 하던데 이젠 없길래ㅠㅠㅠ


 
익인1
파는데 늦게가면 없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약을 그렇게 때려먹었는데도 간이 좋다니... 4 12.18 00:22 61 0
사랑하면 바라는게 많아진다vs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이 그냥 좋다 6 12.18 00:22 72 0
다들 요즘 쿠션 뭐 써?????20 12.18 00:22 296 0
이거 회사직원 무시하는 말 같음? 3 12.18 00:22 55 0
대학교졸업한 사람도 일반편입 할 수 았지? 6 12.18 00:22 24 0
두달 밖에 안된 신입이여도 퇴사 한달전에 얘기해야겠지?2 12.18 00:22 73 0
이성 사랑방 밥 계산할때 상대방이 내가 낼게 그러면8 12.18 00:22 210 0
사랑니 20대에 자란 사람 있니... 무조건 뽑아야해?9 12.18 00:22 50 0
여기 나보다 나이 많은 모쏠 없을걸48 12.18 00:21 1254 0
km플레이어 쓰는 익 있엎? 1 12.18 00:21 26 0
취업 엄청엄청 급한 익들아 25 12.18 00:21 110 0
목도리 살말해주라!1 12.18 00:21 40 0
인플루언서들은 실물도 예쁠까? 2 12.18 00:21 40 0
엽떡에서 아예 닭볶음탕 집을 냈네?????3 12.18 00:21 100 0
맥날 초코콘이랑 애플파이는 그리움14 12.18 00:20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도 다른 남자들한테 인기 많고싶은거 18 12.18 00:20 151 0
질염 땜에 산부인과 가먄 꼭 항문초음파 해야 돼?ㅠㅠ21 12.18 00:20 422 0
체스 바둑 장기 중에 할 수 있는 거 하나라도 있어??5 12.18 00:20 21 0
가방색도 퍼스널컬러에 영향 미쳐? 12.18 00:20 19 0
원래 인수인계 하루만 하는 거야?4 12.18 00:2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