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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무 어려서 아직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감각이 잘 없을 때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다들 결혼 안하고 애안낳고 자유롭게 살거다, 우리끼리 모여서 살자 이런 얘기 많이 했었는데 20 중반되니까 다들 결혼하고 자식 낳고 싶어하더라ㅠ 나만 철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친구들이랑 모여서 살고 싶다는 생각해...


 
익인1
나 빼고 다 결혼얘기함 몇년 사귄 남친 있어서...
어제
익인2
비슷하게 고딩때 비혼이랑 연애하는거 이해안간다는 애들이 연애에 더 목매는거같음...
어제
익인3
20후반 되면 진짜 많아짐
어제
익인4
이 세상엔 100%는 없음 그냥 지금 나는 그렇구나하고 넘기는거지
어제
익인5
난 어렸을 때 별로 행복하지가 않았어서 비혼 주장했고 지금도 그대로임ㅇㅇ
바뀌는 사람도 많나보네

어제
익인6
22 내주변엔 비혼이 압도적으로 많음..
어제
익인7
비혼보단 딩크가 진짜 많아진듯
어제
익인8
난 반대인디...
어제
익인9
ㅇ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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