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물론 너무 어려서 아직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감각이 잘 없을 때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다들 결혼 안하고 애안낳고 자유롭게 살거다, 우리끼리 모여서 살자 이런 얘기 많이 했었는데 20 중반되니까 다들 결혼하고 자식 낳고 싶어하더라ㅠ 나만 철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친구들이랑 모여서 살고 싶다는 생각해...


 
익인1
나 빼고 다 결혼얘기함 몇년 사귄 남친 있어서...
5일 전
익인2
비슷하게 고딩때 비혼이랑 연애하는거 이해안간다는 애들이 연애에 더 목매는거같음...
5일 전
익인3
20후반 되면 진짜 많아짐
5일 전
익인4
이 세상엔 100%는 없음 그냥 지금 나는 그렇구나하고 넘기는거지
5일 전
익인5
난 어렸을 때 별로 행복하지가 않았어서 비혼 주장했고 지금도 그대로임ㅇㅇ
바뀌는 사람도 많나보네

5일 전
익인6
22 내주변엔 비혼이 압도적으로 많음..
5일 전
익인7
비혼보단 딩크가 진짜 많아진듯
5일 전
익인8
난 반대인디...
5일 전
익인9
ㅇ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634 12.21 16:047374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288 3:4124457 4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20 12.21 17:4022885 0
타로 봐줄게145 12.21 23:276731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81 12.21 18:1838707 0
생일선물 실용적인 거 뭐 있지ㅠㅠ1 12.17 09:34 95 0
와씨.. 이게 무슨 동물이래? 벌크업한 햄찌같아2 12.17 09:33 28 0
에어팟 프로2는 왜 이미 키링고리가 있는데 12.17 09:32 93 0
이성 사랑방 학사 나부랭이라고 했는데 기분이 나쁠까 ㅠㅠ?6 12.17 09:32 198 0
내가 제대로 이해한거 맞는지 확인해주라.. 11 12.17 09:31 139 0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라 한 30만원대 이내로1 12.17 09:31 58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중인데 허기가 안 가셔2 12.17 09:31 92 0
갤럭시가 좋은거같아7 12.17 09:31 129 0
정신없이 입고 온 바지가 여름바지임ㅋ큐ㅠㅠ 3 12.17 09:30 19 0
일본워홀중인데 같이 일하는 스탭이 손님좀 봐달라고 나를 엄청 찾는거야3 12.17 09:30 205 0
시험공부 도서관에서 하면 조은데 추워서 나가기가 시러3 12.17 09:30 27 0
이성 사랑방 연하가 이렇게 좋은거였어?!5 12.17 09:30 257 0
요거트 손바닥만큼만 먹어도 배아파?3 12.17 09:30 103 0
엄빠집 살고 핸드폰 요금 다 내주고 휴지 물티슈 등등 다 있는삶2 12.17 09:29 98 0
라죽할 때 누룽지로 해도 ㄱㅊ나...3 12.17 09:29 19 0
풀리오 목어깨 가격 값해?1 12.17 09:28 40 0
고객센터 채팅으로 문의하다가 퇴근시간되면 어케됨?4 12.17 09:28 31 0
출근 그켬2 12.17 09:28 173 0
오늘도 한도 초과 나왔는데 이어폰 때문에 목소리 못 들은 12.17 09:28 81 0
사무실인데 온열담요에 발난로까지 해도 춥네... 12.17 09:2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