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4l
어때 


 
   
익인1
이해함 나도 사이 개안좋아서...
1개월 전
익인2
그럴수도있지
1개월 전
익인3
난 매일 오빠 죽으라고 기도함
1개월 전
익인4
어느정도의 사이였냐에 따라 다르지.. 가족이라고 해도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많으니까
1개월 전
익인5
나도 아빠 맨날 죽으라고 기도함
1개월 전
익인6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8
22...
1개월 전
익인13
33
1개월 전
익인7
우리집도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 한명있어서 이해해
1개월 전
익인9
나도 나한테 한 것 만큼 아팠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0
확실히 커뮤니티는 평범한 사람보다는 아프고 불우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하는것 같다는 편견이 들기 시작함
1개월 전
익인11
ㅇㅈ
1개월 전
익인17
커뮤니까 말하지..
1개월 전
익인18
2222
1개월 전
익인15
커뮤기도 하고 이런글이니까 평범한 사람보단 비슷한 처지인사람들이 많이 보고 댓글도 달지… 이런걸로 편견도 갖고 속편해보여서 부럽다
1개월 전
익인20
네가 속얘기 할 찐친 하나 못 가진 건 아니고? 세상 사람 다 겉으론 일반적이지..
1개월 전
익인24
글쎄 걍 공감하는 사람들만 댓을쓰니까 많아보이는것같은데
나 같은사람들은 감히 이해도못할상황들에 말 얹기가 좀 그러니까 이런글에 댓 안달고 넘어가는거고

1개월 전
 
익인12
가정사는… 남들에게 말 못할 일들이 엄청 많아서 이해는 가
근데 누구한테 말하거나 티내진 않을 듯

1개월 전
익인14
근데 가족이 죽었다고 다 슬플 필요가 있나…가족이라고 해서 다 사랑하고 이해하려하다가 병난다
1개월 전
익인15
나는 내 여동생 제발 죽었으면 좋겠어서 이해됨
1개월 전
익인16
세상에 남보다 못한 가족 사이가 굉장히 많음
1개월 전
익인19
난 동생이랑 사이 나쁘지 않은데도 쓰니 이해감 ㅇㅇ
1개월 전
익인21
이해감 가족이 꼭 정형화된 형태로만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
사연 있는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1개월 전
익인21
싸패니 뭐니 함부로 말 얹는 사람이 더 별로임
1개월 전
익인22
그거야 사정 모르는사람이 왈가왈부할일아니라고 생각함 너가 그러면 그런거지
1개월 전
익인22
말이 가족이지 남처럼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을거같아서
1개월 전
익인23
ㄴㄴ사이 안 좋으니까 눈물이 안 나는 건 당연... 나같아도 눈물 쥐뿔도 안 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5988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0 01.20 15:2852939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024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7 01.20 18:57997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998 0
차라리 자랑글이면 자랑글이라 쓰지 의견 물어봐놓고 사람들 의견 다르면 .. 01.20 21:39 12 0
오늘 낮에 인티 왜 안 됐던거여 3 01.20 21:39 42 0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안 버림1 01.20 21:39 18 0
우리나라 절대 못참는거 중 하나 01.20 21:38 11 0
넷사세말구 현실에선 만나이 안쓰지??6 01.20 21:38 29 0
혹시 샴푸 안맞는 거 잘못쓰면 머리카락 더 빠질 수 있어???ㅜㅠ 01.20 21:38 14 0
나만 그런가 이번겨울 덜추움3 01.20 21:38 38 0
얘들아 나 남자 못만나는 이유가 뭘까5 01.20 21:38 53 0
널핏 간호화 신는 사람 잇니??? 01.20 21:38 13 0
이제 26살 되니까 아빠가 나이 드니까 어떠냐함.. ㅋㅋ9 01.20 21:38 296 0
엽떡 오리지널 무슨맛이야?? 01.20 21:38 15 0
왤케 시도 때도 없이 울렁거리지.. 01.20 21:38 13 0
새 아파트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하는데 얼마정도 들어?? 01.20 21:38 14 0
은근 치킨집에서 파는 사이드 떡볶이 맛있지않아?1 01.20 21:38 11 0
이토준지 왜 유명해?2 01.20 21:37 18 0
질스튜어트도 명품이야?1 01.20 21:37 25 0
이성 사랑방/ 진짜 20중반 먹고 처음으로 돈 쓰고 싶은 상대를 찾았는데5 01.20 21:37 191 0
호주에서 틴더 돌리는데 하아… 01.20 21:37 53 0
적금 끝나서 600 생겼는데 이거 어카지11 01.20 21:37 60 0
오늘이 제일 우울한 블루먼데이래74 01.20 21:37 339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