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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7) 게시물이에요
어때 


 
   
익인1
이해함 나도 사이 개안좋아서...
6개월 전
익인2
그럴수도있지
6개월 전
익인3
난 매일 오빠 죽으라고 기도함
6개월 전
익인4
어느정도의 사이였냐에 따라 다르지.. 가족이라고 해도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많으니까
6개월 전
익인5
나도 아빠 맨날 죽으라고 기도함
6개월 전
익인6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6개월 전
익인8
22...
6개월 전
익인13
33
6개월 전
익인7
우리집도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 한명있어서 이해해
6개월 전
익인9
나도 나한테 한 것 만큼 아팠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함
6개월 전
익인10
확실히 커뮤니티는 평범한 사람보다는 아프고 불우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하는것 같다는 편견이 들기 시작함
6개월 전
익인11
ㅇㅈ
6개월 전
익인17
커뮤니까 말하지..
6개월 전
익인18
2222
6개월 전
익인15
커뮤기도 하고 이런글이니까 평범한 사람보단 비슷한 처지인사람들이 많이 보고 댓글도 달지… 이런걸로 편견도 갖고 속편해보여서 부럽다
6개월 전
익인20
네가 속얘기 할 찐친 하나 못 가진 건 아니고? 세상 사람 다 겉으론 일반적이지..
6개월 전
익인24
글쎄 걍 공감하는 사람들만 댓을쓰니까 많아보이는것같은데
나 같은사람들은 감히 이해도못할상황들에 말 얹기가 좀 그러니까 이런글에 댓 안달고 넘어가는거고

6개월 전
 
익인12
가정사는… 남들에게 말 못할 일들이 엄청 많아서 이해는 가
근데 누구한테 말하거나 티내진 않을 듯

6개월 전
익인14
근데 가족이 죽었다고 다 슬플 필요가 있나…가족이라고 해서 다 사랑하고 이해하려하다가 병난다
6개월 전
익인15
나는 내 여동생 제발 죽었으면 좋겠어서 이해됨
6개월 전
익인16
세상에 남보다 못한 가족 사이가 굉장히 많음
6개월 전
익인19
난 동생이랑 사이 나쁘지 않은데도 쓰니 이해감 ㅇㅇ
6개월 전
익인21
이해감 가족이 꼭 정형화된 형태로만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
사연 있는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6개월 전
익인21
싸패니 뭐니 함부로 말 얹는 사람이 더 별로임
6개월 전
익인22
그거야 사정 모르는사람이 왈가왈부할일아니라고 생각함 너가 그러면 그런거지
6개월 전
익인22
말이 가족이지 남처럼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을거같아서
6개월 전
익인23
ㄴㄴ사이 안 좋으니까 눈물이 안 나는 건 당연... 나같아도 눈물 쥐뿔도 안 날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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