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28 03.07 15:1163945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99 03.07 10:4649659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21 03.07 10:2884738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29145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95 0
매몰 쌍수붓기 언제 다빠져?2 03.05 23:42 32 0
누워서 폰 만지다가 얼굴쪽에 떨어트렸는데 입술 찢어짐 2 03.05 23:41 20 0
나 연애 시작한지 7일됐는데 연애 하는 거 밝혀 말아? 03.05 23:41 24 0
이 코트 어디껀지 찾아줄 익..🥹🥹🥹 03.05 23:41 177 0
옷 최대한 안사려고 참고 있는데 03.05 23:41 14 0
우리 가족 어쩌면 좋지 3 03.05 23:41 75 0
익들아 술집알바 vs 맥도날드 1122 03.05 23:40 19 0
윗층 공공칠빵 하나봐 03.05 23:40 15 0
대학 친구는 어케 만드는거야 ㅠㅠ 9 03.05 23:40 84 0
혹시 공백기 좀 된 취준생들 전공 관련해서 계속 공부해? 03.05 23:40 67 0
갑자기 디카가 너무 사고싶은데 다들 뭐 써?? 03.05 23:40 11 0
애인이 뚱뚱한 사람 보고 싫다고 하면 어뗘??14 03.05 23:40 245 0
과자 안먹을것 같은데..한달이상 얼려도됨..?3 03.05 23:40 29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관심가는 사람 있어? 4 03.05 23:39 161 0
요 원피스에 가디건 걸쳐입을라는데 머가 나아?? 111222 3 03.05 23:39 23 0
피부가 가렵고 주사피부된 사람들은 모낭충검사를 꼭해라 03.05 23:39 32 0
간식거리 뭐 있을까1 03.05 23:39 14 0
다이어트 하다가 입터져서 하루 폭식증. 괜찮을까 03.05 23:39 21 0
다이소 이 화장솜 써본 사람있엉?2 03.05 23:39 34 0
사생활보호필름 원리 특성상(?) 자글거리지 않는 건 없지? 03.05 23:3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