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ㅈㄱㄴ


 
익인1
65세면ㅋㅋㅋㅋ 의도적인 읽씹은 절대 아닐듯
7시간 전
익인1
읽씹이 뭔지도 모르시겠다 야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읽고 그냥 답없이 넘기셔서 딱히 할말 없늗거면 넘어가시나 했음
7시간 전
익인2
ㅇㅇ 젊은애들처럼 계속 답장은 안하지 필요한말만
7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다행이다 고마웡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이성 사랑방 못생겼는데 특히 코가 못생긴 남자는23 0:29 157 0
나는 빵은 평생 안 먹어도 되는데 밥 없이는 못 살아.. 0:29 10 0
난 저희나라라는 말이 틀린 말인걸 20살때 앎2 0:29 22 0
탄핵시위 멈춰줘…4 0:29 60 0
아이폰 알람 안 울리는 오류 진짜 흔해...???2 0:29 24 0
사고 싶은 건 많고 돈은 없고 0:29 13 0
진짜 너무 공부하기 싫음 0:29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물어볼까말까? 0:28 27 0
얘들아 비염에서 감기로 도질 수 있나6 0:28 69 0
와 다행이다 c+ 0:28 75 0
밑에서 보면 사각턱인거는 어쩔수 없나? 0:27 20 0
센스없는 신입 안타깝다..9 0:27 521 0
진짜 좋아하면 아껴준단 말 공감해??11 0:27 419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이해심이부족해.... 어떻게 해야하지 4 0:26 5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1주년 까먹어도 괜찮아?5 0:26 75 0
친구가 나한테 거리두려고 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적응해야할까4 0:26 73 0
전입신고 된다 = 주민등록 된다 같은 말이야? 0:26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같이 듣는 수업 있으면 1 0:26 28 0
이성 사랑방 엔티제남 나보고 결혼전제로 만나자는데8 0:26 82 0
멘탈 가루돼서 뭔 말을 들어도 정신 나갈거같아3 0:2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