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현생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다
3-4번 읽어도 무슨 글인지 모르겠다고 가끔 댓 달리는 글들


 
익인1
말도 비슷하게 하려나
5일 전
익인2
걍 암 생각 없이 써서 그런거 아녀? 무의식
5일 전
익인3
현생에서 글 쓸일 없어서 티 안날듯 그런 글에 가독성 떨어진다 하면 이해할수 있다고 편들어주고 감싸주는게 더 어이없더라
5일 전
글쓴이
과제나 팀플, 주간계획, 기획안, 업무보고…?
글 쓸일 꽤 있지않아? 하다못해 카톡도 하잖아

5일 전
익인3
자주 쓰는 사람이면 최소한 읽는 사람이 알아 듣게는 써 안쓰니까 못쓰는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76 12.21 16:04565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3791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5 12.21 09:5669513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00 12.21 17:4015394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873 0
나 씻고 올게.. 1 12.17 06:29 24 0
알바ㅋㅋㅋ...진짜 안뽑아주네...전화지원 해야하는걸까10 12.17 06:28 405 0
은행 개빡쳐서 카카오 리뷰 남겼는데 12.17 06:27 101 0
회사 창립기념일을 직원이 케익사서 준비해줘야해?47 12.17 06:27 1103 0
스레드 감성이란 정말 뭘까15 12.17 06:27 923 0
인스타 댓글 왤케 저질 남초식이지2 12.17 06:26 42 0
근데 한손으로 손목 잡히는지 확인하는거15 12.17 06:24 875 0
내친구 어깨 진짜좁아 12.17 06:21 111 0
간호익 그동안 아빠 닮아서 새치 많이 나는건줄 알았는데 병원 그만두니까 검은머리 나..16 12.17 06:20 855 0
버스타고 기차타러 가는중1 12.17 06:19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이런 말 하는 거 뭔 의미야9 12.17 06:17 514 1
반강제로 유튜버 욕 10분 넘게 들었어 ㅠ17 12.17 06:14 782 0
대구에서 지하철?! 전철로1 12.17 06:14 33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 사람 약속 있는 날엔 12.17 06:14 27 0
서비스직 일하는 익있어??2 12.17 06:13 128 0
남자중에도 전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6 12.17 06:13 71 0
두부과자먹고 방규끼니까2 12.17 06:12 15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이거 재밌다1 12.17 06:09 172 0
이번에도 벼락치기네.. ㄹㅇ 고쳐야되는디 12.17 06:07 127 0
통근차 기다린다1 12.17 06:0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