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나 걍 가방에 그대로 넣는데 귀찮아서…


 
익인1
나 그냥 쓰는뎅
14일 전
글쓴이
너도 그냥 써? 나도 그냥 들고 다니는데 집에 안넣고
14일 전
익인1
ㅇㅇ 그거 집 크기 엄청 차지하는거 별로라서..
14일 전
글쓴이
헤드셋 뭐써? 보스써 소니써?
14일 전
익인1
소니! 5
14일 전
익인2
그냥쓰는데.... 귀찮암
14일 전
글쓴이
헤드셋 뭐써?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6 12.30 11:32117147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501 12.30 18:4960565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2 12.30 11:1634263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323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7 12.30 18:4618952 2
크리스마스파티 짱 즐거웠따 36 12.26 14:13 926 2
남는 현금 800 정도 되는데 어케 쓸까..1 12.26 14:13 89 0
연락해놓고 답장 안하는 전남친의 심리가 궁금해 6 12.26 14:13 18 0
원룸사는익들 방에 창문 없어?7 12.26 14:12 27 0
챗지피티한테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진짜 잘해줌 12.26 14:12 76 0
앞트임 의사들 의견 5:5인데 하면 후회할까?15 12.26 14:12 140 0
투썸 홀케이크 예약 했는데 3일이나 지나서 취소 연락 옴...15 12.26 14:12 1247 0
중국에서 코수술 자연스럽다고 이런 모양이 유행이라는데….. 46 12.26 14:11 2106 0
상사한테 혼나는거 보면 묘하게 부러워3 12.26 14:11 104 0
카페 알바 첨이면 메가커피 레시피 어려워????? 12.26 14:11 14 0
아이씨 31일 회식 이게 맞아???4 12.26 14:11 79 0
예비고삼 20일에 헤어졋는데1 12.26 14:11 25 0
해물완자 밀가루 꽤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2 12.26 14:11 20 0
가족이 돌아가면서 연달아 화상을 입었어. 액땜 이라도 해야하나ㅠㅠ1 12.26 14:10 88 0
낮잠자러 갈 익 모집합니다 2 12.26 14:10 57 0
폰 요금 미납되면 어케돼??26 12.26 14:10 554 0
혹시 청년 혜택같은 거 어디서 보는 지 아는 사람...3 12.26 14:10 43 0
네이버 브랜드뽑기 누가 성공하는 거임 ㅠ 12.26 14:10 11 0
연봉인상률 4% 어떤 편이야? 30 12.26 14:10 740 0
구청 전화했는데 공무원 싸가지 레전드다 12.26 14:09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