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번에 나온것들 


 
익인1
전모델 쓰는데도 배터리 엄청 빨리 닳아 ㅜ 아이패드는 다그런듯
14일 전
글쓴이
줸장 ㅜㅜ 새로사려하는데 내년모델 기다려야하나.. 내년에도 똑같겟지? ㅋㅋ 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2 12.30 11:32115921 30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6 12.30 18:4959334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0 12.30 11:163302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3 12.30 13:013299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84 12.30 18:4617985 2
The건강보험에 신체 나이도뜸 개신기3 12.26 14:06 133 0
동생 진심 공부안하는거 같아 12.26 14:06 69 0
이번에 지방직 붙었는데 1월 됐는데 연락이 읎음 ㅋ큐ㅠ 5 12.26 14:06 197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에 얼마 썼어???9 12.26 14:06 248 0
2만원대 선물5 12.26 14:05 33 0
공공기관 최종에사 줄탈락하고 지금 너무 회복이 안 됨...4 12.26 14:05 97 0
진짜 삼재인거 연말까지 느끼고 지나가는구나9 12.26 14:05 495 0
백화점 알바 구하는데 경력1 12.26 14:05 26 0
남자친구랑 결혼얘기 나왔냐고 물어보는거4 12.26 14:05 52 0
투니버스에서 했던 괴담레스토랑 아는 사람 12.26 14:05 18 0
일머리없는 사람이 쉽게 배울수있는 알바 알려줘6 12.26 14:05 108 0
아 첫사랑니 뽑으러간다 12.26 14:05 20 0
살빼면 눈 부리부리한것 좀 없어지나2 12.26 14:05 21 0
1월 1일 넘어가는 새벽에 찜질방에 사람 많겠지? 12.26 14:05 14 0
산타토익 예측 점수 비슷한 편이야? 12.26 14:04 17 0
앞으로도 정권 5년 주기로 계속 바뀔까 12.26 14:04 31 0
이거 피싱이야...?!6 12.26 14:04 31 0
우리 강아지 이상해11 12.26 14:04 102 0
이성 사랑방 여미새들은 결국 상대방만 바보만든다5 12.26 14:04 181 0
3센치만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12.26 14:0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