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틴트 추천 부탁합니다...

근데 저 틴트들 봄라이트거 맞나용



 
익인1
봄라인데 저거 두개씀
15시간 전
익인1
코튼멜바 !
15시간 전
글쓴이
이거 손등에 테스트했을 땐 좀 주황기가 많이 돌던데...! 난 핑기가 도는 게 좋아서... 실제 입술에 바르면 핑기 돌아?!
15시간 전
익인1
아니 살몬색이야 ㅜ
15시간 전
글쓴이
앗... 그럼 조금 고민해 봐야겠당...
15시간 전
익인2
수줍은 복숭아인척 리뉴얼 뒤에 쿨해졌으니 참고해
15시간 전
글쓴이
헥... 그럼 두 톤 다 쓰기 좋게 바뀐 건가?
15시간 전
익인1
헉 근데 나 얼마 전에 이거 다시 샀는데 쿨해진줄 몰랐어
15시간 전
글쓴이
블로그 리뷰 보니까 입술발색은 큰 차이 없는 것 같다고도 하더라!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태슬라에 내 재산 거의 올인해두니까28 3:08 888 0
부산대 다닌다 하면 인식 어때?......15 3:07 170 0
홀케이크 살말3 3:07 110 0
아 여태 안잤어 당일연차 쓰고싶은데 저번주에 썼네 ㅎ 3:06 23 0
나스닥..안해서 후회되네??? 미텼다...2 3:06 563 0
잼 뚜껑 열어주실분………하14 3:05 2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약간 언쟁있었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려..좀봐주라32 3:05 47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둥들중 맞팔이였다가 끊은 사람 있어?7 3:05 147 0
지금 미장이 그렇게 좋아???2 3:05 433 0
돈많은데 준법정신 없는사람 걸러야해??1 3:05 18 0
와 이 썬크림 아직 있네1 3:04 129 0
이성 사랑방 여자의 촉이란.. 5 3:04 149 0
두끼 혼밥 가능해?11 3:04 268 0
자취생익들아!!! 수건 무슨 색이 젤 좋니18 3:03 554 0
와 역대급 스트레스 받는 시험시간이다 3:02 100 0
문정부때 뮨파들도 판단을 잘 했어야 함2 3:02 44 0
햄버거 12시간동안 책상에 있었는데 먹어도되려나5 3:01 175 0
지거국 에타 특징7 3:01 186 0
7시간 뒤 시험이거든? 근데 눈에 1도 안 들어온다 3:01 25 0
이성 사랑방/이별 8년연애 끝이 바람 ㅋㅋ 이라니18 3:01 5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