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젊은사람은 모르지만 회사 선배나 엄마아빠 친구들 보면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만 장에 문제 엄청많음



 
익인1
매일 술 마시는 거 소량이라도 알콜중독인데
나 괴롭혀서 개싸운 상사놈이 지가 그런다길래 걍 아무 말도 안 해줬음
다른 사람이면 걱정해서 에이 매일매일이면 조금씩 마시는 것도 몸에 진짜 안 좋대요 말해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6019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98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4 12.18 13:1542644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9 12.18 14:573102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42 14
직장에서 세대갈등이 생기는 진짜원인이 뭐냐면 12.17 02:14 123 0
쇼츠 내리는데 왜이렇게 슬픈거만 나와 12.17 02:14 21 0
소년이 온다 책 살까 12.17 02:13 19 0
나 건조인간인데 수분크림 쓰고 광명 찾음 12.17 02:13 68 0
본인표출내친구 ㄹㅇ 남미샌데 하자남이랑 결혼함20 12.17 02:13 907 0
얘 왜 다시 대전으로 간거야??7 12.17 02:13 440 0
다들 인티 예전에 쓴글 봐바 뭔가 다른사람이 쓴것같음 12.17 02:13 24 0
이성 사랑방 몸무게 4 12.17 02:13 77 0
직장인들 왕복 4시간 어때 14 12.17 02:12 64 0
이성 사랑방 생리할때마다 싸우는거 어떻게 해야함... 7 12.17 02:12 171 0
맨날 뭐 사달라고 하는 남친 2 12.17 02:12 38 0
나 인플루언서 많이오는 핫플에서 주말알바하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사람은 0.1퍼도 안..12 12.17 02:12 726 0
그사람 돌아올까? 12.17 02:12 30 0
나 로또 당첨되고싶어3 12.17 02:12 121 0
얘들아 진짜 나 망한듯.. 12.17 02:12 13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게임 연습할거다 이런 멘트 플러팅이야?5 12.17 02:12 60 0
난 추구미가 키큰녀인데 작아서 슬픔2 12.17 02:12 165 0
나만 이런거야? 1 12.17 02:11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남자랑 결혼은 아닌 것 같아..?14 12.17 02:11 262 0
택배 미친거 아닌가 2 12.17 02:11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