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붉은끼랑 열감 사라자니깐 모낭염 뿌리만 남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이성 사랑방 여자의 촉이란.. 5 12.17 03:04 164 0
두끼 혼밥 가능해?11 12.17 03:04 282 0
자취생익들아!!! 수건 무슨 색이 젤 좋니18 12.17 03:03 557 0
와 역대급 스트레스 받는 시험시간이다 12.17 03:02 103 0
문정부때 뮨파들도 판단을 잘 했어야 함2 12.17 03:02 52 0
햄버거 12시간동안 책상에 있었는데 먹어도되려나5 12.17 03:01 176 0
지거국 에타 특징7 12.17 03:01 255 0
7시간 뒤 시험이거든? 근데 눈에 1도 안 들어온다 12.17 03:0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8년연애 끝이 바람 ㅋㅋ 이라니19 12.17 03:01 659 0
22여 31남도13 12.17 03:00 185 0
22살 늦은거 아니라고 해주ㅜㅠㅠ26 12.17 03:00 540 0
내일 약속있는데 12.17 03:00 75 0
하암 자야겠다 12.17 03:00 19 0
올해는 아직까진 중국발 발암먼지 ㄱㅊ한듯 12.17 03:00 19 0
당근 거래하는데 옷만 달랑 들고오네;4 12.17 02:59 698 0
휘뚤마뚤 가방으로 이거 어때?4 12.17 02:58 336 0
이성 사랑방 우리 잔잔한 커플이야?16 12.17 02:58 357 0
입안 건조하면 어떻게 해야함?3 12.17 02:58 120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관계 파탄이라고 하던데11 12.17 02:57 337 0
이성 사랑방 이제 22살 되는 21살인데 7살 차이 에바야? 19 12.17 02:57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