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어때?



 
익인1
계속 바르고 계속 뿌림
4일 전
익인2
난 지속력은 별로 신경 안 써ㅓ
4일 전
익인3
자주 뿌려 ㅋㅎㅋㅎㅋㅎㅋ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3 12.20 17:5463024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26 12.20 23:0810083 0
일상지잡대 약대 붙었는데 갈까 말까 151 12.20 17:43260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297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4720 0
촉인 계시나요❓❓❓2 12.17 02:21 26 0
우울하면 뭐 사는익있니4 12.17 02:21 34 0
길고양이한테 간택당하면 주의점 알려줘5 12.17 02:20 114 0
남친한테 사상검증 당한거임?7 12.17 02:20 77 0
누군가와의 만남 중에 기분 안 좋은 티내는 사람 신기함 12.17 02:20 25 0
8년전에 죽었어야했는데 못 죽어서 너무 괴로움5 12.17 02:20 443 0
중안부 긴얼굴 진짜 짜증난다4 12.17 02:20 142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속상한 거 말했을 때 둥들 애인은 뭐라고 해?8 12.17 02:20 206 0
ㅜ잠안와 클낫다 12.17 02:19 17 0
내가 거르는 남자 키2 12.17 02:19 87 0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시라는데3 12.17 02:19 54 0
이성 사랑방 내가 피임약 먹는다니까 친구가 왜 남자를 위해서 먹녜 8 12.17 02:19 151 0
이번 학기는 중간고사가 망해서 비자발적으로 버렸지만 12.17 02:18 30 0
와 세상에 발톱을 물어뜯는 사람이 있었어?27 12.17 02:18 223 0
사친이랑 모텔잡고 단둘이 술마시기 가능해?15 12.17 02:18 315 0
진로 선택을 앞두고 너무 고민이 돼9 12.17 02:18 222 0
인생 첫 천국의 계단 후기6 12.17 02:17 42 0
서울에서.20대후반이 가는 핫한 술집있는곳어댜?5 12.17 02:17 156 0
나 못된 친구야?5 12.17 02:17 47 0
다음주에 정말 기다리던 여행가는데 너무우울해 12.17 02:17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